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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의 x같은 대응에 분노합니다.

간지보더 |2014.01.07 18:43
조회 169 |추천 0

저는 평소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2013년 9월 16일 그날도 어김없이 검색하던 중 스팀세차 상품이 나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꼼꼼한 성격이라 상품정보를 상세히 읽어본 후 구매 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쿠폰을 사용하여보니 상품상세정보대로 해주질 않더군요..

자동차를 소유한 오너드라이버 분들이라면 셀프세차를 누구나 한번쯤 해보셨을테니 아실겁니다.

첨에는 자동차 겉표면에 뭍은 이물질들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고압수를 이용해서 털어냅니다.

이러한 이유는 이물질로 인해 차 표면에 스크레치 방지 및 불려 세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구매한 곳에 직접 가서 서비스를 받아보니 고압수 비스무리한 호수로 물을 뿌리더니 바로 닦더군요..내부는 상세정보처럼 스팀청소기로 구석구석 해주기는 커녕 카패드만 빼내서 청소기로 먼지만 제거해주고 끝이었습니다. 3번을 구매하여 처음엔 몰랐습니다. 맡겨두고 식사를 하고 와 어떻게 해주는지 알지를 못했습니다. 2번째만에 서비스가 상세설명과 다르단걸 알았고 상세설명과 왜 다르냐고 물었더니 업체에서 하는말 "상세정보에 나오는 그건 비용이 더 비싼 상품입니다."라고 하더군요..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잠자코 세차를 받은 후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유효기간이 지나 나머지 한건을 사용할 수 없었고 구매금액의 70%를 사이트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쉬로 적립해주더군요..그런 후 12월 하순쯤 어느날 그루폰에 전화를 걸어 이부분에 대해 클레임을 걸었고 그에 대한 적절한 처리를 요청하였습니다. 

제가 말하는 요지는 그루폰에서 판매한 상품정보가 실제와 다르기 때문에 사용한 2건은 제가 감수할테니 나머지 미사용한 한건에 대해서는 유효 기간이 지났지만 환불조치를 해달라입니다...몇일 뒤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인즉슨..기간이 지나서 한건의 대한 환불은 어렵다였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 그럼 그루폰이 실제정보와 다른 상품을 판매한건 사기가 아니냐고 되물었고 상담원은 아무런 얘기를 못하였습니다. 이에 제가 다시 얘기해서 전화를 달라고 하였고 그렇게 2번이나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마지막으로 통화했을때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이런 그루폰의 어처구니없는 응대를 온라인상에서 공론화 시켜도 되겠냐?

그래서 결국 그루폰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줘도 되겠냐? 라고 물으니

그건 고객님 맘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아무리 기업의 목표가 이윤창출이라지만 고객에게 사기아닌 사기를 치는 그루폰을 두고 볼 수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네티즌분들 그루폰의 기본도 안된 고객응대에 대해 같이 분노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groupon.kr/app/Product/45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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