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년동안 양치 제대로안하고 관리 소홀히해서 충치가 되게 많았거든 신경치료해야될거 한 3개? 일반충치 자잘한건 한 6개될거임
여튼 가서 신경치료 해야될것들중에 제일 심한애부터 치료 시작해서 이제 겨우 신경치료 하나를 끝냈어
신경치료는 알다시피 4~5번정도가고 2틀-2틀-5일-본뜨기-1주일-완성 이렇게 좀 오래걸리잖아 2주 반?
그렇게 하나 하고 다른거 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4년전에 올세라믹했던 치아에 염증이 생긴거야 그래서 너무 부어서
일단은 치료 미루고 약을 3일치먹어서 붓기 뺀다음에 치료하기로했어
그래서 갔는데 보이는 밑니라서 임시치아를 제작해야지만 치료를 시작할수있데
그래서 본만뜨고와서 2틀동안 또 치료 쉬고.. 가야될길도먼데 멀쩡했떤게 자꾸 터지니까
자잘한충치도 치료한답시고 너무 오래 방치하다가 신경치료해야되거나 크게 번질거같아서 조급한나머지 갑자기 문득 이런생각이 든거야
신경치료하면서 치료쉬는기간동안 간단한 충치는 중간중간에 해도 다 치료하겠다 라는 생각.
(또 여기서 신경치료 하고 올세라믹으로 덮어씌운게 너무 안예쁜거야.
반대편 같은위치 치아보다 훨씬크고 올세라믹이라치면 진짜 자기 치아같이 나온다는게 특징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건데..
그래서 중간에 모양 마음에 안든다고 컴플레인걸었음. 그니까 간호사가 다른거 치료들어갈때 원장선생님하고 다시 얘기해보라함)
그래서 치과에 전화했어 간호사가 받지?
"안녕하세요. 저 ooo인데요. 제가 지금 신경치료중이잖아요. 그러면 본뜨거나 약넣고 중간에 치료쉬는기간 통틀면 1주일이 넘는데
그 기간동안 자잘한 충치 틈틈히 치료하면 되지않나요? 혹시 그렇게 해주실수 있나요?"
"아 그렇게 하게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셔서 불편하실수도있으니까.."
"혹시 다른 환자분들도 많으니까 제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면 안되서 그런거면 혹시 치과를 두군데 다녀도 되나요?
신경치료는 여기서 하고 빨리끝낼수있는 충치치료는 딴데서 동시에 받고 혹시 그래도 되나요?"
"아 환자분 시간때문이 아니라요. 신경치료도 오래걸리는데 딴거까지 같이하시면 보통 환자분들이 힘들어하셔서요"
"아 그래요? 그런거면 저는 괜찮은데요"
"그럼 다음 진료때부터는 그렇게 진료할게요. 대신 힘드실거에요"
이러데? 그러고 끊었어. 그리고 앉아있는데 너무 초조한거야 치아때메 맘이..막 좌불안석이라 치과에 찾아갔어
어차피 지금도 뭐 임시치아만든다고 2틀기다리라한 기간이라..
가니까 간호사가 나 보더니 인사도안하고 내가 이렇다 설명하니까 그냥 뭐..듣는둥 마는둥 하는거같고
그 뒤에 나오는 간호사는 무슨 혼자 안좋은일있었는지 똥씹은표정하고 나오고.
"일단은 원장님 보시고 말씀해보셔야돼요" 하면서 가서 누으라고하더라
가서 앉아있으니까 한사람 진료 끝나고 나한테 오더니 간호사가 의사한테 뭐라 설명한다
그니까 의사는 전화상 간호사말이랑은 다르게
"치아는 파봐야 알아요 괜히 여러개 파는거보다 제일 심한거부터 하나씩 치료하는게 맞아요
어차피 조금썩은건 느리게 진행되고 많이썩은게 빨리 진행되니까요" 이러데?
그래서 일단은 그런 이유가 있어서 하나씩 하는거구나 내가 이해를 하고 아 그래요? 그럼 그렇게 할게요 알겠습니다 하고
기분 좋게 나올려고 하는데
나가는데 아무도 인사안하고 아까 그 똥씹은 표정하고있던 간호사는 엄청 퉁명스럽게
"약속한 시간에 오세요" 이럼.
그리고나서 내가 나갈때 아무도 인사안하고 지들끼리 궁시렁대던데 그건 내 과대망상일수있으니..패스함
내가 뭐 올세라믹한거 모양 맘에안든다고 컴플레인건거랑..
자기들이 느끼기엔 내가 말하는 모양새가 "너네 돈 더 벌려고 일부러 같이치료할수있는거 늦게하는거냐? 같이해줘"
이렇게 따지는것처럼 들렸나봐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오늘 병원에서 너무 기분나쁜일있었다면서 얘기하니까
너가 예민한거아냐? 만약에 간호사가 그렇게 기분나쁘게했으면 왜 뒤에서 이렇게 얘기해 앞에대고 얘기하지
의사한테 간호사가 너무 불친절해서 이 병원에 신뢰가 안생겨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라면서 왜 말못하냐면서 되려 뭐라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발목잡힐일없으면 속으로 싸가지없다하고 다신안가는데 지금은 올세라믹 이미 하나 한게 마음에 안들고
환불을 받을지 다시할지 책잡혀있는 상황이고
의사랑 간호사는 한통속이라고 생각해서 아직 난 여기서의 진료가 끝나지도않았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나한테 뭔가 해될까봐 그렇게 못했다면서.
그리고 어떻게 그걸 의사한테가서 말하냐면서 그러니까 나보고 바보라고하더라
자기가 전화해서 말해준다고.
환불받는거는 걱정하지말라고 모양마음에 안들면 마음에 들때까지 컴플레인걸라고.
.....진짜 뭐 어떻게해야되냐 마음놓고 아프지도못하겠다.. 힘들다 금전적으로도 많이들고 심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