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하는 건가 싶었음.
그리고 결단....
오...오라버니...나보다 대여섯살은 많은데 맨날 미니 민석이 슈밍 슈슈 빠오즈 등으로 불러서 미안ㅜ
그래도 진짜 ...내가 공부를 딱 눈에 띄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랬는데기말고사 성적을 오늘 봤거든...
슬프더라;
거짓말 안하고 앨범 사모으기 시작할 때부터 떨어진게 딱 보이고담임선생님도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시고...
진짜 이대로면 욕먹이는 짓 밖에 안될거 같아서 진짜 힘들지만 결심을 했어...
오빠 사진으로 가득찬 내컴퓨터 '미니♥' 폴더도 지울거고
오빠 노래로 가득찬 mp3도 봉인할거야
그래도 가끔은 지나가다 오빠 얼굴이 어디선가 보이면 내 안의 야수가 잠을 깰지도 모르는데;;;
나 완전 진지해
얼라 왜 폰트 다시 안바뀌냐
모르겠다 그냥 써야겠다
미안해 웅녀님들 저도 지금 당황
어 돌아옴.
여튼,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해서 오빠 좋아하는 팬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웅녀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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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웅녀들♥
정말 우리 시우민판은 활성화가 잘된것 같아.
글도 많고 특히 웅녀들의 드립은 정말 환상적이었어.
b
올 한해 너무 즐거웠구 나중에 한 11월 쯤에 다시 와서
짤줍 몰아치기 할거야(번뜩)
웅녀들 정말 고맙고 사랑해
빠이 진짜로
네이트 판 소문이 안좋다지만 그래도 난 팬톡 시우민판에서 너므너므 행복했어
이젠 진짜 안녕.
마지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슈왕자님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