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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꾸 이상한일이 일어나요

달콤이어무니 |2014.01.08 01:12
조회 2,383 |추천 3
제 동생이 집안사정상 반지하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데 자꾸 이상한일이 일어나서 조언 좀 구하려고 글을 씁니다
제 동생이 어느날 이상한꿈을 꿨습니다
꿈에 집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사람은없고 검은 물체가 집안으로 쑥 들어왔답니다
그 꿈을 꾼후부터 문을 잠그고 잤는데 문이 열려있고 화장실 타일이 떨어졌는데 사람이 세워놓은 것 처럼 나란히 겹쳐서 세워져있고 방문을 닫고 강아지를 거실에 놓고 잤는데 새벽4시에 방문이 열려 강아지들이 방에 들어와있고 어느날은 강아지 한마리가 잘땐 분명 집에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밖에나가서 흙탕물을 뒤집어쓰고 현관문 앞에서 벌벌 떨고있었답니다.. 제 동생과 함께 살고싶은데 저도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았고 집에 애기가 있는 터라 그래도 자주 보려고 저희집 오분거리에 집을 얻어 주었습니다
자꾸 이상한일이 생기니 걱정도 되고 혹시 집주인이 그러나 싶기도 하고 아님 옆집사람이 제 동생 자고있을때나 밖에 나가는걸 알아서 그때마다 장난을 치나 싶기도하고 정말 별에별 생각이 다 듭니다ㅜㅜ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너무 걱정되는데 귀신이라 믿자니 사람이 하는짓이 분명하고 사람이라 믿자니 이 사람을 어떡게 잡아야 하나 싶고.. 답답해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톡커님들에 좋은 생각 좀 여쭤볼께요 ㅜㅜ
어떡게 해야 잡을 수 있을까요 ㅜㅜ 부탁 좀 드릴께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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