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이제 나 면허딸수있는 나이 됐다고 면허따면 차사준드는데 따고싶은데 못따겠어..
사실 내가 차를 무서워해..
예전에 어떤 남자가 차에서 창문열고 나한테 길물어보길래
가까히가서 알려줬는데 갑자기 머리끄댕기 잡아댕겨서
지 거시기 앞에 내 얼굴 갖다댓엇거든......
입에 지 거시기 넣을라고 누르는데 내가 조카 발악해서 도망갔었어ㅠ 소리지르는 순간 그 새끼 거시기 입에들어갈까봐 소리도 못지르고..
도망쳤었는데 아무한테듀 말 못함..
차에 누구랑 같이 있으면 괜찮은데
택시같은거 절대 못타겟고..
면허따고 혼자 타고다닐 용기도 안나
정신병원가서 치료해보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어..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시고 내가 막둥이거든..
성폭행을 당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 사건이 나한테 아직까지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힘들어..ㅠㅠ
아 답답하다.. 너희도 이런경험 있어? 극복을 어떻게해야하는걸까.. 3년전일인데도 생생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