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웅녀는 연예인에 관심이 전혀없었고 팬질해본적도 물론 없고 티비도잘안보고 요즘신곡도 잘모르고 그런사람이었음 근데 어쩌다 으르렁 130906 마지막무대를 보는데 막 처음느껴보는 엄청난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한거임 막 엄청세쿠시하고....그때 1차입덕 그래도 난 입덕을 부정하며 약간의 호감정도만 있었음 근데 얼마후 130915 광주!!!!우리지역에서 팬싸를한다는거임...지금같았으면 당연히 응모도하고했겠지만 아무튼간 그땐응모안하고 갔는데
팬싸가 1시반인가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1시쯤 도착했음 내가 그림그려논겄처럼 내가 저 빨간색자리에 있었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펜스를 진짜 넓게 쳐놓음 무대랑 엄청멀게...아무튼 내가 밀리고밀리고하다보니 정신차리니까 내가 제일앞 펜스를 잡고있네? 서론이 너무길었음
그때 민석이로 말하자면
깐슈밍에 저 손하트를 신기해하는 슈할배로 유명한데
와나정말 이런걸 반했다고 하나할정도로 뿅감
막 덥다고 겉옷을벋는데 그렇게 섹시할수가없음
우리쪽에서 타오부터시작해서 이름떼창해서
이쪽봐서 인사하게했는데 김민석김민석 이렇게 우리쪽쳐다보는데 인사해주고 진짜 미치도록 잘생긴거임 앞에싸인받는 팬들한테도 겁나잘해주고...
싸인끝나고 멤버들모두 우리쪽앞에한번 반대쪽한번 위아원이라고 하고 인사했었나 아무튼 인사해주는데 와정말 뭐이런생물체가 다있어 할정도로 무지무지무지 잘생김
결론은 잘생기고 섹시하고 막 그랬음...
아맞다 그리고 제일 실물파인사람은 내생각에
종대인듯 얜진짜 실물보고 깜짝놀램
이렇게 잘생길줄이야 정말 화면보다 훨씬잘생김
나웅녀 신년목표가 실물영접일정도로 실물본순간이
살면서 제일행복한순간중 하나였음♥♥
이거 어떻게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