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조심 유머 베스트톡보고생각나서 끄적여보게슴..편의상 난 음슴체를쓰겠음..
일단난여자학생임..이 일은 내인생에 정말쪽팔렸던에피소트 top3중에들음..
내가 방학하기전일이였음 7교시를하는날 2교시부터 왠 똥크리가떳음
But..난학교에서 조신하고 좀 조용한성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이번학년에서 공부만하다보니 내이미지는 어쩌다 그렇게되었음..Hㅏ..
아무튼 난 조용한성격이고 조신하다보니 똥얘기도잘못하겠고 게다가 우리는 공학이였음
합반ㅋ..그러다 4교시때 정말 미치겠는거임..똥을 이대로 안내보내다간
팬티에 찌릴 feel 이였음 얼굴은 노랗게 뜨고 비비로 미친듯이가려도 누런게 가려지질않았음..
정말 이건아니다 싶어서 친구들에게 급식먹으러 니네먼저가라하고 난 ㅅㄹㅌ 때문에
아파서 교실에서 쉬겠다고 구라를 깟는데 이년들이 걱정한답시고 'ㅇㅇ아괜찮아?'
'진짜안먹을꺼야?' 이러면서 계속 시간을 끄는거임...똥꼬에 힘을 있는힘껏주고
빨리친구들을 급식실로 가라고했음 그런데 이냔들이 아니라고 그래도 밥을먹어야 양호실에서
생리통약을쳐먹어야한다며 나를 급식소로 끌고가는거임 난정말 미칠지경이였음..
너희마음은알겠지만 난 죽을거같단말이였음 이상태에서 음식물을넣으면은
난정말 팬티에찌리고말꺼같았음 하지만 무서운 이아이들은 나의입으로 밥을 넣었음
두셋숟갈먹었을까 똥꼬에서 똥들이 들어갔다나왔다는 반복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 밥을 남기고 친구냔들은 밥을다먹고 나보고 이제 보건실을가자는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걷기도힘들었음..배가너무아팟기때문임...
그 알지 똥때문에 너무아프면 걷기힘든거..하..누가 배 꾹눌르면 터질분위기였음..
하지만 난 참음...참았음..나도 대단한여자임..
그러고 보건실가서 생리통약필요없다그러고 점심시간끈날때까지 누워있겠다고 하고
이년들을 보낼려했더니 옆에서있어주겠다는거임...하...그래서 불편하다고 침착하게
가달라고말을했음 나의 진심어린말에 드디어 가줬음 이제부터가문제였음
누웠는데 일어나면 배에 힘줘야하고 힘주면 똥은그대로 나올상황이였으니...
난 조심조심 겨우겨우일어났음...
그러고 배가 너무아파서 목소리까지도 잘안나왔음...
겨우겨우 목소리짜내서 보건쌤한테 생리통아니라고 똥배라고 사실대로말하고 난 휴지를얻고
교직원화장실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화장실은 이빨닦는애나 화장실에서 쎈척하는애들이나 많아서 안됐었음..
다행히도 교직원화장실은 비어있었음
그래서 난 편안하게 폭풍 똥을싸고있었음..
근데 왠 선생님목소리가들리네? 딱들어도 5명?6명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성기된거임 나가지도못하고 선생님들끼리
이빨닦으러온것같았음 그러더니 선생님들끼리한참을얘기하면서이빨을닦고있었음
난 숨죽이고 기다리고있었음 배에선 아직 남은똥들이 내보내달라며 소리치고있었지만
그럴수가없었음..근데 갑자기 조용해진거임...그러더니 내화장실 문을
쾅!!하고 치는거임 "야 거기있는거 다알아 빨리나와"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인생에 미칠순간하나였음..그순간에도 그냥 닥치고있었음ㅠㅠㅠ
선생님한테가 내가 최고조신한아이였으니...
"야 누구야!!!빨리안나와?! 누군지말해 교직원화장실학생못들어온다고 말했어안했어
누군지말해 벌점주기전에"
이때 난 벌점에 매달려있었고 상점받을려고 애쓰고있었었음......
그리고 난 대답을함
"..네?"
"ㅇㅇ이니?!"
"..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미칠꺼같았음..선생님도그러고 나도 매우 둘다 당황했었음 알고보니
이선생님이 나의 담임선생님이였던거임..ㅋ...
"그래ㅇㅇ아 어서나와 여기있으면안된다"
난 남은똥을 뒤로하고 똥을닦고 밖으로나왔음..선생님들이 웃음을참고있는게보였음
눈물이나올지경이였음 그래서 울었음..내가 병슨임...
그냥 눈물뚝뚝흘리면서 나옴..쪽팔려죽을거같았음...근데 선생님이랑얘기하니까
배가 훨씬 가벼워지고 좀 살거같았음ㅎㅎㅎ그래서 난 교실로올라감
친구들은 괜찮냐그래서 약먹었다고 구라를치고 재밌게놀고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5교시가 우리담임선생님 시간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쩌겠음..무단조퇴를할수도없잔슴...
걍 고개숙이고 수업듣고있었음...근데 또 이 똥크리가 온거임...주체할수없는 내 장이였음ㅎㅎ..
정말아까보다 더아픔이느껴졌음...당장 안내보내면 난 똥쟁이가될거같았음..
그래서 조심스럽게 손을들었는데 선생님이랑눈이마주치자마자 선생님이 미소를짓는거임
난알고있다 라는 눈으로..ㅋ...
"ㅇㅇ아 왜?"
"선생님 저 보건실좀 갔다오면안될까요..?아파서.."
난 그때 그 표정을지어줬음 그거있잖슴 밥줘요 현기증나니까 였나? 심각한표정지으니까
선생님도알았다고 20분에시간을주겠다며 갔다오라는거임
20분만에 나의 똥을내다보낼수있을 삘링이였음 정말 보건실갔다온척을하기위해
난 화장실로 빨리달려가서 폭풍 똥을눴음. 근데 폭풍똥을다싸고 똥닦을려고 휴지준비하고있는데
우리학교 일ㅋ진의 목소리가들리는거임...그거있잔슴 이아이들은 말한번잘못하면
우리지역이 좀 작음..다소문나는거..나의똥싼것을 알게되면 난 똥녀가될게분명함..
하지만 이년들은 들어오면 나갈생각을안함..나가서 얼굴보여주기도 무서운아이들임..
근데 선생님은 20분을준다고하지않았었음..? 그래서 그냥 얼굴가리고 빨리손씻고나가자
생각으로 똥을닦고 나갈준비한는데 이년들이
"야 어디서 똥냄새나지않냐? 아 ㅅㅂ 언년이 방구꿧냐 고구마먹음? 토쏠림ㅡㅡ"
"누가꼇냨ㅋㅋㅋㅋㅋ아냄새나 너냨ㅋ?너냨ㅋㅋ"
"ㄴㄴㄴ난 방귀따위뀌지않는 이슬만먹는여자임"
이러면서 지들끼리 누가 똥찌렸냐 이러는거야..수업시간이면 수업이나 들을것이지ㅠㅠㅠㅠ
하지만 난 빨리나가야하기에 얘네들이 얘기가 돌려졌을때 난 변기를내리고
고개를 푹숙이고 세숫대로가고있는데 이 일진년들중 두명이 내가 1학년때같은반이였던 아이였음
"어?ㅇㅇ아 왜여기있어?"
"어?..."
이러다 정적ㅋㅋㅋ내 돌머리에선 아무런아이디어 없이 백지장이되었음...
그리고 나는 '여기에 두고간거있는거같아서 찾느라..' 이 수준밖에안된 머리밖였음..ㅎ..
그리고 난 폭풍손을씻고 화장실을 이제막 나갈려는 자리에 이년들이 내가 들어가있던
화장실칸 냄새를 맡았나봄
"아ㅡㅡ ㅁㅊ 쟤 똥먹음? 쟤가 똥싼거야? 아 똥내...아 이제 화장실도 못오겠음;;"
이러면서 지들끼리 내 똥냄새맡고 지랄발광을하는데....
그이후로 뭔가 일진아이들을 마주칠때마다 들릴랑말랑 목소리로 지들끼리얘기하는척하면서
야 똥냄새남ㅡㅡ
이럼.....다행히도 지금 방학까지 소문이안나긴했는데..미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