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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넘은 분들 있습니까?

한 해 한 해 갈수록 내 꿈은 사라지는데 이거 어쩌냐..

 

나 변변한 직장 있긴 있는데...

 

발전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진짜 간절했던 꿈도 퇴색되고

 

이러다 진짜 연애랑 결혼만이 꿈이 되어 버릴까봐 두렵네...

 

연애한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거기에만 의지하면 또 안 되잖아..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

 

이렇게 허전할 때 티비도 잘 안 보는 내가 요새 열심히 챙겨 보는 건 엑소 나오는 방송뿐이네 ㅎ

 

보고싶던 책 사서 침대 옆에 쌓아두고 그거 보기 보다는 컴퓨터를 하게 되고..

 

난 갈수록 인생이 뭔지 더 모르겠다...

 

그냥 하루하루를 순간순간의 행복을 찾아가며 이렇게 불완전하게 사는 게 인생인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요새 최애가 너무 좋다... ㅠㅠ 열렬히 짝사랑하는 기분

꿈 속에 빠져 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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