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종인이를 좋아하는 것에 놀라움을 느끼는게..
춤추는 사람에게 반한건 처음이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춤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모던락이나 발라드라서 춤에는 완전 문외한이고
아무리 춤을 멋있게 춰도 별로 감흥이 없었거든..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을 대체로 좋아했어.
근데 재작년 가요대전에서 SM the performence 무대보는데
종인이가 눈에 확 띄는거야. 춤을 진짜 소름돋게? 잘춘다고 해야하나
다른애들이랑은 다르게 뭔가 ㅠㅠ 와 사람이 몸으로 저렇게까지 표현 할 수 있구나... 이런 마음이 들면서 ㅠㅠ 춤이라는게 예술분야로 느껴진건 처음이야 정말 그전까진 노래안하고 춤 추는 애들은 예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그리고 나도 음악쪽에 있기때문에 춤에 대해 긍정적이진 않았어 그 악기나 노래하는애들중엔 간간히 아이돌이나 춤에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있는 경우가 있가든. 기타나 베이스를 치고 노래하는게 주분야니) 근데 종인이를 보면서 춤이 정말 아름다운 예술이구나..하고 생각했어. 내편견을 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종인아.
그후로 종인이 춤을 보고있는게 정말 너무 기쁘고 좋아.
종인아 난 네 춤이 너무 조화♥_♥ 앞으로도 너의 춤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길 바래!! 너를 항상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