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몸때문에 만나는것같다고 오해를합니다

그게아닌데 |2014.01.09 04:44
조회 40,056 |추천 7
20살 남자고 여자친구도 20살 동갑입니다 만난지 곧 100일 되구요

요즘 여자친구가 맨날 제 진심을 모르겠다고 자기만 사랑하는것같다고 투정부립니다

저희가 만날때마다 관계를 거의 하는데

여자친구가 거부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귀기 시작한 날부터 갈데까지 갔었거든요..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주의자도 아니었고 제가 처음도 아니었고요

여자친구도 '사랑하는데 하는게 뭐어때?' 이런주의고 혼전순결주의같은거 싫어하는 애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관계하는거에 당당한게 있는거죠

근데 요즘들어 제가 자기 몸만 보고 사귀는것 같다고 제 마음을 모르겠다고 투정부리네요

전 여자친구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육체적교감과 정신적교감이 어우러져야 사랑아니겠어요?

정신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데 왜 육체적으로 그러겠습니까

적어도 전 이여자를 관계하려고 만난다는 생각따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판에 저같은 경험 있던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봐요

제가 여친이 먼저 말할때까지 무조건 참아야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7
반대수31
베플아가들|2014.01.09 19:40
답답하다 ... 맨날 그짓만 하니 여자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지 ,좀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공연도 보고 놀이공원도 가면 저런 소리가 나오겠나 ? 대화를 좀 해봐 .
베플2|2014.01.09 21:34
여자들은 그런게 있어요 분위기에 약해서 사랑하기도 하니까 관계도 자연스레 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긴가민가해요 너무 빨리 다줬나 싶기도하고...그리고 데이트하면서도 자는쪽으로만 흘러갔지 싶네요 게다가 만난 첫날부터 관계라뇨...뭔가 자신이 좀더 소중하고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은데 자는쪽으로만 흘러가니까 몸때문에 사귀는거 아닌가하는 느낌이 드는거 같네요 좀 더 다양한 데이트도 많이해보고 놀러도 많이 가보고 표현을 많이 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