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생활 2년 조금 넘는 여자 사람입니다 ![]()
(글 살짝수정)
저희회사에 40대넘는 노처녀가 있습니다 입사후 초반엔 히스테리로 제가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른 상사분들 만류에 참다 참다 이제는 그려려니 하는데 요즘들어 그노처녀가 더욱더 개념을 잃어 가고 있는거 같아 올려봅니다 ![]()
'혹시 이런 노처녀 와 같이 일하고 계시다면 당신은 대단한겁니다'
저희 회사에서 이 노처녀를 "마녀" 라고 부릅니다ㅋㅋ
이분은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주 자유로운 분이 입니다.
C그룹 밴드 가수를 좋아 하고,그중에서 J가수를 가장좋아 하셔서 매일매일매일매일 그 팬카페 들어가서 " 우리 J~ 우리 J~" 이러고 입에 달고 살고 생일날이나 무슨 행사나 달력에 체크 -_-...
생일날이 무슨 뭔 조공 하는날 에는 그 카페 통장으로 돈도 붙여 주시는 대단한 마녀 랍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보집 개인 뭐-_- 사진 박혀있는 악세사리 구입하고 자랑 자랑~
"우리 J 우리 J~" 한마디로 나잇값을 못하는거죠
그리고 남자도 참 좋아하고, 밥먹을때마다 점심 시간대 피임 하는법 , 자기 남자친구랑 잤는데 피임을 안해서 주말이라 응급실에 가서 사후 피임약을 사다 먹고 그 청구한 돈을 영수증과 함께 그남자 한테 들이데서 청구해서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 정X 을 받아서 피부에 바르면 정말 좋다고 -_- 아, 먹어도 좋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_ -... ![]()
술도참 좋아 하는데, 회사에선 '어머 저 술못해요~' 이러고 내숭을 어찌나 떠는지-_-..;;;;
그러면서 회사 끝나고 약속잡고 술마시고 회사에 몇번을 말안하고 빠지고 늦게 나오고 아픈척하고 오후엔 걍 가버리고 일 미어 터지게 많을데 꼭 빠지는 미친마녀 죠.ㅋㅋㅋ회식때 상사가 아니 정말 술못하세요?? 하니깐 가족이 다 술을 못하고 간이 안좋아서 다 돌아가셨다고 -_-..말같지도 않는 말을해서 ...뻥졌던 일도 있었고
어떤날엔 정말 욕이 절로 나와서 ..ㅋㅋ이것만 말하고 그만 써야겠네요 하도 많은 일이 있어서 그거 다올리면 읽다가 짜증날거같아서 - _ -..ㅋㅋㅋㅋ
어제는 갑자기 마녀가 몇일을 못나온다고 하더군요 ㅋㅋ
말같지도 않는 개인사정으로 몇일 못나온다고 ㅋㅋ휴가 대체 할생각도 없이 말을 했다고..ㅋㅋ
사장이 안보내주면 휴가 대체로 간다고 자기멋대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분도 지멋대로 한다고 해서 열받아서 휴가 대체 라고 박박우기니깐,마녀가 사장님이 안보내주심 뭐 그거 대체로 해야지~ 라고 했다며...ㅋㅋㅋㅋ
휴가 대체쓰고 휴가때 하루더쉬어 달라고 해야지 뭐 이랬다는..거??????
이거 듣고 웃기고 열받아서 욕을 그냥 - _ -......
정말 생긴건 씹다버린 옥수수 같이 생겨서 생긴데로 놀고있는 마녀 가 저희 회사 서식중입니다
남자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아,참 집에 엄마랑 같이 산다고 하던데 너무 -_- 남자랑 자고 싶어서 그냥 친구? 남자친구도아닌 그냥 친구 남자를 불러서 하다가 자기 엄마한테 한걸 들켰다고 했던기억도 나고 - _ -...뭐이런 그지 같은년이 다있는지.. -_- 생긴건 진짜 거짓말 안하고 - _ -
탑에 둠다다 에 나오는 원숭이 닮은 마녀-ㅅ-
그러나..자기가 이쁜줄알고 - _-...살고 있는다는 게 함정 ...
둠다다 원숭이 사진 투척하고 그만 사라지겠습니다..ㅋㅋㅋㅋㅋ
두서 없이 써서 ..ㅋㅋ재미가 있었을지 모르지만..다른이야기도 원하신다면..![]()
다시 샤라라랑~ 오게써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