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그리움이란
칼에 찔려 일어났다
처음엔 아픈줄 모르고있다가
서서히 퍼져나오는
너의 추억때문에
미동없는 내 눈에는
흐르는 이슬방울
내 심장속에 자라난
너와의 사랑나무 무럭무럭 자라서
사랑의 결실의 꽃이 피어나고
한없이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하지만 꽃잎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앙상한 나무만이 내심장속에 있고
너와 헤어지던날 그나무 마저 자르고
지금은 뿌리만이 내 심장깊이 박혀서
하염없이 그리워하고있는 어리석은나
소중한줄모르고 그한순간의 감정으로
너마음 아프게하고
너의 가시돗힌말들로 또한
나도상처 받은 나
아프다 아프다 보면
그 감정또한 무뎌지는거
삶속에 시련또한 내가 만들어가는거
견디기 힘들지만 이또한 견딜수있는거
아프지말자 다짐해봐도
잠들기전까지 꿈에서도
니생각에 힘들어하는나
아침에 깨어나면
모든것이 허무해지는 삶
보고싶다 보고싶어진다고
가슴이 애린다 하지만
너는 이미 떠나버리고 없는
텅빈 심장속
나는 무엇을 향해 가고있는건지
나는 끝없이 너를
향해 달려가고있었는데
너가 사라진후 보이지않는
너를 찾고 있지만 결국엔 지치겠지...
지치다보면 삶에 치여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는 살아가겠지
그러다 문득 외로움에 사무치다보면
널 그리워하면 맘속깊이 다친 상처를
만지면서 추억을 그리워하겠지
지금은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시간이 흘러 사랑했었다로 변해버리는 이마음
야속하기 그지없는 이마음
지금이순간 달려가면 만날수있을까
혹시 매달리면 잡혀 주지 않을까
붙잡고 싶은 마음으로 사로 잡혀
부질없는 욕심으로 사로 잡혀
오늘도 꿈을 꾸고있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그날을
다시 돌아와 줄꺼라는 헛된 희망을
간직한채 꿈을 꿉니다
삶을 잃어버린채로 살아가고있는
무엇이 소중한지 잊어버리고 산
어리석고 못난 나 이런 날
용서하려고 해요
너의 마음을 보지못하고 두눈을가린채
살아온 나의 지난날을 후회하며
행복하지못한 나의 삶을 한탄하며
남몰래 의식하지못한 눈물을 흘립니다
오늘도 아픈마음을 추수리면서
잠을 청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