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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쉰이넘어도 귀여운 엄마의 카톡st.

ㅇㅁㅅㄹㅎ |2014.01.09 17:59
조회 141,683 |추천 249
안녕하세요?



판구경만하던



평범한 26살 직딩입니다.ㅎㅎ



부모님과는 떨어져살아서 엄마랑 매일 카톡을하는데..



문득ㅋㅋ엄마 문자스타일이 너무귀엽단



생각이들어서요ㅋㅋ







간단하게 우리엄마를 소개할게요.



핸드폰게임은 모든엄마들처럼 맞고만 치시구요.



카톡,문자할땐..



물결을 즐겨쓰시고ㅋㅋㅋ



제 연애사업에 엄청 관심이많으세요ㅠㅠ...



여느엄마들과 다름ㅈ없죠ㅋㅋ.



우리엄마라 귀여운건진... 모르겠지만ㅋㅋㅋ



한번 보시겠어요?ㄱㄱㅋㅋㅋ








애인없는주제에 멋은부리냐엄마







넌오늘도 어김없이 애인없구나엄마






지하철에서 누가똥쌌니엄마




니꽃다발들고 사진찍어라엄마









하나만쳐먹어라엄마.
영어는헛배웠냐엄마.








아파도물결은포기못해엄마.







늘 함께있지못하는 딸이 걱정인 엄마.



저희엄마 진짜 에피소드가 너무많은데..


2년이다된 노트1으로 쓰기 너무힘드네요.



부모마음은 똑같다죠.


한결같고.



다들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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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떴더니 톡돼있네요.


제가캡쳐사진밑에 써놓은 글귀는


제가엄마한테 하는소리가아니고


엄마 카톡내용을 요약하면 저렇단 소리였어요.


거슬리셨더라도 심한소린 삼가해주시길.


엄마랑 전 때론 인생선배로 친구로 언니로 진짜엄마로.


누구보다 돈독한 모녀지간입니다.


이카톡내용으로만 저와 저희엄마에대해


평가하지말아주세요
^.^


다들 좋은하루되시구


어머니 식사는하셨는지.
옷은 따뜻하게입고나가셨는지.
문자나 전화한통 남기는건 어떨까요?


롸잇나우
추천수249
반대수21
베플울아빠두|2014.01.10 09:23
올해 52세이신데 못지않게 센스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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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흐흐|2014.01.10 09:16
나랑사겨서 부모님걱정을덜어줍시다.
베플케빈|2014.01.10 09:07
다보기좋고 훈훈한데 중간중간 해석이 거슬리네요 하나만처먹어엄마라든지 재미를위해서 그랫다는건 좋은데 저렇게 안햇어도 됏을듯ㅋㅋㅋ26살이나 됏는데 저런말쓰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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