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구경만하던
평범한 26살 직딩입니다.ㅎㅎ
부모님과는 떨어져살아서 엄마랑 매일 카톡을하는데..
문득ㅋㅋ엄마 문자스타일이 너무귀엽단
생각이들어서요ㅋㅋ
간단하게 우리엄마를 소개할게요.
핸드폰게임은 모든엄마들처럼 맞고만 치시구요.
카톡,문자할땐..
물결을 즐겨쓰시고ㅋㅋㅋ
제 연애사업에 엄청 관심이많으세요ㅠㅠ...
여느엄마들과 다름ㅈ없죠ㅋㅋ.
우리엄마라 귀여운건진... 모르겠지만ㅋㅋㅋ
한번 보시겠어요?ㄱㄱㅋㅋㅋ
애인없는주제에 멋은부리냐엄마
넌오늘도 어김없이 애인없구나엄마
지하철에서 누가똥쌌니엄마
니꽃다발들고 사진찍어라엄마
하나만쳐먹어라엄마.
영어는헛배웠냐엄마.
아파도물결은포기못해엄마.
늘 함께있지못하는 딸이 걱정인 엄마.
저희엄마 진짜 에피소드가 너무많은데..
2년이다된 노트1으로 쓰기 너무힘드네요.
부모마음은 똑같다죠.
한결같고.
다들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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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떴더니 톡돼있네요.
제가캡쳐사진밑에 써놓은 글귀는
제가엄마한테 하는소리가아니고
엄마 카톡내용을 요약하면 저렇단 소리였어요.
거슬리셨더라도 심한소린 삼가해주시길.
엄마랑 전 때론 인생선배로 친구로 언니로 진짜엄마로.
누구보다 돈독한 모녀지간입니다.
이카톡내용으로만 저와 저희엄마에대해
평가하지말아주세요
^.^
다들 좋은하루되시구
어머니 식사는하셨는지.
옷은 따뜻하게입고나가셨는지.
문자나 전화한통 남기는건 어떨까요?
롸잇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