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학교 앞에 있는 카페에 오세훈이 와서 애들이 몰렸다캄.
그 당시 내가 있던 곳은 다름아닌 학원이었고 그 학원에서 나와서 열발자국만 더가면 있는게 그 카페임.
.........................나란년..............................
왜오애ㅗ애ㅗ애 오늘 점심 걍 카페에서 때우지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편의점 가서 라면 먹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싸갈라고 앨범 몇장사고 음방갈라고 기쓰는것보다ㅠㅠㅠㅠㅠㅠ
열발자국(진짜 가까움.)만 더 움직였으면 세훈이가 눈앞에 있었을꺼 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얘기 듣고 얼빠져서 아무생각도 못하다가
퍼뜩 정신이 들더니 온몸을 비틀기 시작함
엄마가 눈에서 광선쏘길래 비틀다가 방에 들어가서 소리없이 쳐움ㅠㅠㅠㅠㅠㅠㅠㅠ
일생일대의 기회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