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동갑동생 웅녀들~
이번에 제가 디자인 고등학교에 합격하게 되었는데요,
미술학원도 다니고, 목표도 미대로 정했어요!
화두는 한사코 관광과 관련된 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겠다고 우겼을 즈음이에요.
성적이 안 되어 그 고등학교에 불합격한 후, 퍽 잘 그렸다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는 그림들이 떠올랐어요.
그 날 바로 다른 특성화 고등학교 팜플렛을 찾아봤고, 급하게 한 디자인 고등학교를 선택했어요.
원래 인물화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잘 그린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록 성급하게 택한거였지만 후회는 없어요^_^
현재 보류해둔 민석오빠 초상화가 있는데, 제 실력이 썩 능숙해졌다고 생각 될 때 재개할 생각이에요!
제 첫번째 초상화 캔버스에는 민석오빠를 담고싶거든요 ㅎㅎ
지금 베톡에 민석오빠 팬아트있잖아요. 예전부터 봐왔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그만큼 잘 그린다는게 부럽기도하고, 실력이 존경스럽기도 해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잘 그리고 싶은 마음에 제 3년을 미술에 맡겨봅니다.
언젠가는 민석오빠에게 민석오빠를 쏙 빼닮은 초상화를 선사하고 싶네요^^
응원 부탁드려요!ㅎㅎ
+그림(연필, 수채화)으로 봤음 좋겠다 싶은 고화질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늦더라도 잊지 않고 그려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