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애인들에게 전부다 연락왔어요
착한남자
|2014.01.10 05:21
조회 18,528 |추천 32
흠 저는 20대 후반 남자이고 사귄여자, 썸녀 포함하면
7명정도 만났네요
그중에 저를 찬여자도 있었고
제가 지쳐서 헤어짐을 고한 여자도 있었어요
결론은 7명 전부다 헤어지고 다 연락왔어요
가장 오랜만에 연락온 애는 8개월 걸렸네요.
비결은..
사실 머 없구요
사귈때 정말 '진심'으로 대해줬어요
그리고 우선순위로 잘해줬어요
출퇴근길도 픽업해주고
상대방 부모님도 챙겨주고
작은거 하나하나 기억해주고
바람한번 안피고, 화한번 안내고 다정다감하게
정말 진심으로 대해줬죠
그리고 나서 헤어지면
(제가 먼저 질린다거나 제잘못으로 헤어진 경우는 없었어요)
꼭 다시 여러번 연락오더라구요
2년동안 계속 연락온 여자도 있었구요
(지금도 가끔씩 와요..)
스무살적에 사귄여자애도 있는데
건너뛰어서 들으니 아직도 저를 못잊고 지낸대요..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람은 가식이나 이용해먹을려고 대하지말고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는거.
친구중에서도 가식인 친구와 진심인 친구를 어느정도 알수 있잖아요
연인관계도 똑같은것 같네요
그리고
-옆에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른다는거
오히려 제가 가장고맙고 가장 오랫동안 사랑했던 여자는
저에게 항상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표현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도 잘했구요
또 하나
-시간이 최고의 지혜라는거
아무리 상대방과 가까웠어도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보면 상대방이 나에게 진심이였는지 사랑이였는지 구분되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권태기여도 잠시 시간을 가지고 참고 생각해보면 다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짐의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지더라구요
-최고의 밀당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상대방도 사랑하고
자기할일은 다 하면서 연애하는것.
그리고 요즘은 심리학정보는 다알고 있어서
서투른 밀당이나 질투유발은 역효과예요
그냥 헤어진뒤에 정말 진심으로 잡아보세요
저는 몇번이고 잡았어요
제일긴건 2달정도? 물론 찌질하게는 아니고
주기를 두면서 되도록 조용히 진심이 묻어나게 했어요
3~5번정도잡고 안잡히면
덕담과 함께 잘지내라고 좋은모습보이며 보내줬어요
그리고 혼자 반성하면서 자기개발과 동성친구들과 교제하면서 내면을 쌓았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연락이 와있더라구요
흠.. 다시 연락왔을때 이야기 몇개 써보자면.
오히려 쿨하게 보내줬다면 저에게 안돌아왔을거라고 하네요
헤어진뒤에 잡는거 보고 아 그래도 애가 날 이만큼 사랑했구나 라고생각했대요
요즘은 최소한 진심을 다해 두세번은 잡아봐야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 나만한 남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한명은 저에게 이런말을 했어요
착한남자의 매력에 푹빠졌다고
그 어떤남자를 만나도 너가생각날것 같다고.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평상시에도 사람을 대할때 진심으로 대하세요
계산적으로 대하거나 다른목적으로 이용하려 하지마시구요
결국에는 다 자기가 한만큼 돌아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