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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대행업체 T의 실체

diet ri |2014.01.10 12:25
조회 44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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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억울함을 토로하고자 글을 씁니다.

 

 

 

13년 8월 경, o선글라스를 A라는 수입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약 보름을 기다린 결과 물건을 수령했으나 렌즈와 다리 사이의 브릿지 부분에서 유격이 발견됐고

 

삐걱대는 소리가 심하게 들렸습니다.

 

다음날 대전의 백화점에 입점 돼있는 매장에 가서 진열된 다른 동일 제품과 비교를 하며

 

직원분과 대화를 나누었고 하자인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A업체에 이 사실을 알리고 환불을 요청했고 환불을 받았습니다.

 

 

 

13년 12월 10일 T 라는 사이트에서 8월에 구입했던 같은 모델, 같은 색상의

 

똑같은 선글라스를 구입했고 12월 26일 수령했습니다.

 

그런데 8월에 산 물건과 똑같은 하자가 있는겁니다. 소리도 났고 유격도 있는 그 때 그 제품...

 

매장 직원이 하자라고 얘기 했으니 이것도 하자겠거니 하고 T 측에 전화를 했고

 

물건을 미국 본사에 올려보내 현지 O 영업사원의 하자 여부 의견에 따라 환불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답변받았습니다.

 

선불로 보험까지 들어 택배로 발송했고 미국까지 가려면 보름이 소요될거라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진행과정이 궁금해 14년 1월 6일 전화를 했습니다.

 

 

 

제 물건은 그 업체에 있었고 검수 담당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국에 있는 영업사원과 통화를 했으며 하자가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물건을 본사에 보내보지도 않은채 통화만으로 하자 여부를 판단하더군요.

 

실제통화를 했는지 여부는 제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국내에 있는 해당 브랜드 매장에 물건을 직접 들고 가서 보여드렸으며 하자라고 답변을 받았다 라고 주장햇습니다.

 

전에 같은 제품에 하자를 인정받아 환불한 적이 있고 동일 브랜드, 동일 제품, 동일 색상인데

 

동일 하자로 인해 이 물건을 다시 들고 가서 하자라고 물어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디 매장의 어느 직원인지 자신이 직접 알아보겠다고 하며

 

직원이 확인되면 환불해주겠다고 하는 도중 서로 언성을 높이게 됐고 욕설도 오고 갔습니다.

 

다시 한번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전에 방문했던 매장에 전화했는데 이미 철수된 뒤더군요.

 

이 직원이 어디로 발령났는지 본사와 통화후 알아냈습니다.

 

현제 다른 지점에서 근무중이셧고 통화시켜드릴 수 있었지만 업체측에서는 무조건 방문했다는건 거짓말이니 환불 진행이 안된다 라고 합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환불 진행이 안된다..

 

그리고 자신의 기분이 상했으니 이젠 매장 측에 의견을 묻거나 그러지도 않겠답니다.

 

환불은 당연히 안되는거구요.

 

검수 담당이라는 사람, 욕을 아주 잘하시더군요.

 

 

 

 

물건을 다시 보낼테니까 알아서 하랍니다. 물론 착불로요.

 

착불로 물건 받았습니다.

 

박스를 뜯고 그 때 그 매장에 근무했던 직원분이 계셨던 매장으로 물건을 들고 갔습니다.

 

절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제 모습과 그때 하자라고 얘기한거 기억난다고 하시며 먼저 저를 알아보시던군요.

 

더이상 싸우기 싫어서 그냥 쓰려고 했는데 다시 보내준 택배 안에 코받침이 없는겁니다.

 

원랜 인터내셔널과 아시안 핏 이렇게 코받침이 두 개거든요.

 

업체에 전화했습니다.

 

코받침이 빠져있다. 알아봐달라. 오늘중으로 전화해달라.

 

 

 

 

전화가 안옵니다. 

 

다음날 전화했습니다. 그 때 그 검수 담당자가 받더군요.

 

있던 물건 그대로 싸서 보냈다 라는 말만 반복하는데 아....... 진짜 환장하겠더라구요.

 

받은 물건 그대로 싸서 보냈다는데 환장하겠더군요.

 

제가 보냈던 걸 받았을 때 구성품이 하나라도 빠져있었으면 그거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하는데

 

저와 여러번 통화를 한 녹취를 들어보아도 코받침의 누락 언급은 어디에서 없습니다.

 

그 와중에 그 검수담당자 또 반말과 욕설을 하기 시작합니다.

 

서로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니까 반반씩 부담하자고 의견을 내고 싶었습니다.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욕설을 하더군요.

 

그래도 저한텐 손해 아닙니까. 선불에, 착불에, 있던 코받침을 없다고 하니..

 

더이상 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영업방해로 신고한다고 협박하며 욕하다 전화를 뚝 끊더군요.

 

전화했습니다. 받자마자 끊더군요.

 

34번 전화했습니다. 계속 끊습니다.

 

T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려고 했습니다.

 

 

 

 

전에 통화했던 욕설, 이번에 한 욕설 녹취자료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올리고 싶은데 음성은 안올라가네요.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선글라스에서 삐걱삐걱 소리라뇨. 작게도 아닙니다. 커요.

 

 

 

 

 

 

1. 이런게 하자가 아니라면 뭐가 하자인건가요.

 

2. T 측은 고객한테 블랙컨슈머라고 하고 반발과 욕설을 한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기분이 좋을 땐 매장 직원과 상의해서 환불절차를 알아보고

기분이 상하니 이젠 그것도 안해준다고 하는 악덕업체 T 의 애매하고 모호한 환불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있던 구성품을 잘 보냈다 vs 받은대로 보냈을 뿐이다

이 부분에 대해 해결법은 어떤 안들이 있을까요.

 

 

 

판님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한 뾰족한 해결책도 함께 부탁드릴께요.

 

시간 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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