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3학년이 되는 서울에 사는 학생입니다. 카카오스토리를 돌아다니다가 엄청 한 아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보게 되어서 많은 사람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카카오스토리에서 퍼와서 판에 올립니다. 밑에 있는 서명 꼭 한번씩만 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지난 8월 23일, 미소가 아름다웠던 9살 건희는 친부와 계모의 닷새간 폭행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건희를 죽음으로 몰고 간 마지막 폭행이 시작된 건 8월 19일 저녁 7시.
집안을 어지럽힌다며, 친부와 계모가 번갈아 매질을 시작했습니다.
집안을 얼마나 어지럽혔길래 둘이 번갈아 매질을 했을까요?
자정을 지나 새벽 2시가 되자 계모는 건희를 욕실로 데려가 잠을 재우지 않고 아침 10시까지 가위 등을 이용해 협박을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버지는 건희 폭행에 가세했고 밤 11시 30분까지 아이를 재우지 않고 한 자리에 세워뒀습니다.
잠이 든 건희를 계모는 새벽 6시에 깨워 한 자리에 세워뒀습니다.
13시간 뒤인 저녁 7시에 귀가한 아버지는, 새엄마에게 계속 벌을 받고 있던 건희를 야단쳤고, 건희는 "새엄마랑 살기싫다고 나가 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격분한 친부는 골프채 등으로 건희를 때렸고, 계모는 건희가 피하지 못하도록 붙들었다합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난 아버지는 계모에게 야단을 맞으며 벌을 서던 건희를 플라스틱 안마기로 때립니다.
오전 9시 30분 계모는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가면서 건희를 베란다에 내보내고 안에서 문을 잠갔습니다.
건희는 8시간 반동안 베란다에 혼자 갇혀있었습니다.
병원에서 돌아온 계모는 자신이 병원을 다녀왔는데 괜찮냐고 묻지 않는다며 밤 10시부터 건희를 때렸습니다.
다음날 계모는 외출을 했고 오후 5시 건희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쓸쓸히 전신 피하출혈로 인한 쇼크로 눈도 다 감지 못한채 9살 짧은 생을 살다 하늘로 갔습니다.
건희에게 친부란 놈이 장기매매 동영상 까지 보여주며 밖에 아저씨들이 있다고 협박까지 일삼았습니다.
이런데 아이가 어떻게 도움을 청하고 밖에 나갈수 있었겠습니까?
건희는 너무나 밝고 건강한 아이였고 발표도 잘하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부모가 이혼한 뒤 엄마와 지내던 건희는 친부가 노래방 도우미로 만난 중국동포 계모와 사실상 결혼을 하자,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건희의 삻은 8개월 만에 끝났습니다.
판사님께서는 판결문에서 "건희가 느꼈을 신체적 고통, 정신적 공포와 외로움은 형언할 수도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합니다.
지금 재판부는 아이가 죽음까지 이르게 된 데는 계모의 책임이 훨씬 크다고 판단해, 계모에게는 징역 8년을,
친부는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계모와 친부는 죄의식도 없고 뻔뻔하게 이 형량이 많다며 항소하였습니다.
3일 동안 잠을 거의 재우지 않고 아이가 죽을때까지 폭행 한 것이 어떻게 학대치사 인가요?
이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살인...
그것도 고문에 의한 살인입니다.
국민 여러분 고통속에 죽어간 건희를 위해 친부와 계모가 엄중한 처벌을 받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온라인 서명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48101&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