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던 엑소팬입니다.
이렇게 글 쓰는 것 보시고 지랄 똥 싸고 앉았네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엑소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피같은 땀 흘리면서 연습생활 거치고 데뷔해서 이렇게 1등도 해보고 큰 시상식에서 상도 타보고 하는거 팬이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엑소가 공인이기 이전에,아이돌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슬픈 감정,화나는 감정 그런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렇게 자기들이 원하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서 그 꿈을루고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보답을 상으로도 받고 팬들의 사랑으로도 받잖아요.
그런데 그 보답 중 팬들의 사랑이 선을 넘으면서 집착으로변해 엑소의 사생활 하나하나까지 알려하고 엑소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엑소에게 정말 말도 안되는 이상한 말을 하더라고요.
엑소의 입장을 좀 생각해주세요.
매일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에 동기화가 될 때마다 순식간에 늘어가는 카카오톡 친구추천 수에 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내는 카카오톡,문자....그런 일을 늘 겪고 힘들어 할 엑소는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정말 팬이라면 정말 엑소의 팬이라면 그들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침해하지 않는 게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지 않은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 하는건 잘못 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열두 명이 하나인 엑소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응원한다면 그들의 사생활을 지켜주면서 선을 넘지 않고 옳은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엑소도 사람입니다.힘들거예요.
엑소의 번호를 교환하고 그 번호를 저장해서 톡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거나 단톡을 하거나 성희롱을 하거나 그렇지 맙시다.
정말로 엑소를 좋아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