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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학창시절 남자

|2014.01.11 19:52
조회 11,251 |추천 81




아이유 학창시절 짝사랑 했던 구명훈씨


과거에 방송까지 나오며 아이유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해명한 적이 있죠



 

 



아이유는 실제로 구명훈 씨를 짝사랑...





 



동생의 아이디 (이종훈) 으로 방명록을 남기며


사귀는중 알고 착각하게 된 아이유


아이유는 진심으로 구명훈 씨를 좋아했는데



구명훈씨는 아이유를 단지 동생으로만 여겼습니다



결국에는 아이유는 그저 동생사이로만 그치고 연기학원에 있는 다른 언니와 사귀게 됩니다


 


아이유는 애써 쿨한척 언니말좀 잘 들으라며 마지막 방명록글을 남기고


그 이후로는 글을 남기지 않게 됩니다



 

 





아이유는 훗날 가수가 된 이후


구명훈씨를 생각하며 노래를 하나 만들게 되는데



아이유 3집 모던타임즈에 수록되어 있고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한




아이유 - Voice Mail



어쩌면 아니길 바랬나 봐

얼마 전부터 밤낮으로 날 괴롭히는 두근거림

덕분에 나 어제는 한숨도 못 잤어


미안 아마 너도 느꼈을 거야

어설프게 감추며 네 주윌 맴돌던 내 모습이 네게

많이 거슬렸다면 사과할게


사실은 지금도

할 수만 있다면 계속 부정하고 싶다

근데 솔직히 조금은

헷갈리게 만든 네 책임도 있는 거 아냐?


늦은 밤 진동 소리에

은근한 목소리로 나를 깨웠잖아


아침은 꼭 먹고 다니라며

다정했던 걱정 정말 넌 아무 뜻도..없었냐


걱정 마 심각한 수준은 아냐

네게 심심풀이 땅콩이라도 좋다느니 뭐 그런 얘기 아냐

잠깐 이러다 알아서 정리할게


녹음 시간은 벌써

2분 30초가 막 넘어가고 있네


사실 더 할 말도 없어

어차피 아무 대책 없이 그냥 한 번 질러본 거니까


참 끝까지 초라하다

나 왜 이렇게 한심하니

이런 건 아닌데


답장을 못내 기다릴 텐데

역시 아니라면 난 아니라면


네가 아니면 뭐 아닌 거지 뭐

아닌 거지 뭐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짝사랑에 대한 추억을 노래로 만든 아이유


사연을 알고 들으면 너무 슬픈 노래



 

추천수81
반대수2
베플ㅇㅇ|2014.01.11 20:07
헐...아이유 멋..멋지다...
베플|2014.01.11 20:00
보이스 메일 진짜 좋던데
베플|2014.01.12 19:38
개인적으로 금요일에만나요 보다 더 명곡이라고 생각함 버스타고 집에오다 들으면서 운적도 있음 사람 감성 제대로 자극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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