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이 바쁘고 내 시간도 갖고싶은데
계속해서 집착하고 친구들이랑 술집을 갈때마다 영상통화를 요구하고
구속하고 맨날 싸우고 너무 지쳐갔다.
사실 점점 감정도 식기 시작했어. 아마 이게 권태기인지 너무 지친건지 모르겠다
결국 마지막에 싸우고 다음날 내가 헤어지자고 말했지..
넌 흔쾌히 받아들였다가 다음날 찾아와서 울구불구 했던게 기억난다.
이제 헤어지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어..
사실 헤어졌을때는 그냥 다 좋았어
친구들과 술마셔도 터치할 사람도 없고 못가던 나이트클럽도 다니고
헬스도 등록하고, 데이트비용으로 다 쓰던 돈도 아껴서 내 옷도좀 사고..
너무 좋았어..
헤어진지 벌써 세달인데 그런데 몇일전부터 니가 너무 그립네.
그래서 니 페북을 들어가봤는데 가슴이 머졌다..
너무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니 모습 아직도 내여자같아..
연락할까 말까 계속 고민되고 손까지 떨리고 몇일째 밥도 못먹고있어..
이제야 이별을 실감하는것같아
왜 사진을 보니 넌 아직도 내꺼같지 느껴지냐..
마지막에 붙잡고 집에 울면서 가던 너의 뒷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지금이라도 당장 전화해서 잘지내냐고 만나는사람은 있냐고 날 잊었냐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어..
내가 정말 사랑했던 JH야 정말 보고싶고 후회되고 너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