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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티 겨울 노래


いま踏切の向こう側に
지금 건널목의 저편에

いつもそばにいた人がいる
언제나 곁에 있었던 사람이 있어

なにも知らずに歩く背中に
아무것도 모른 채 걷는 뒷모습에

初雪が舞い降りる
첫눈이 내려와
 
走り出しながら、胸が痛んでた
달려나가며 가슴이 아파왔어

君を置き去りにしたみたいで
너를 혼자 두고 가는 것 같아서

ぼくはまだいまも
나는 아직도

君の中にいるかな?
네 안에 있을까?

身勝手なままで
염치도 없는 생각을 하며
 
だから会いたくて、ただ会いたくて
그러니까 만나고 싶어서, 그저 만나고 싶어서

その面影を抱きしめてた
그 모습을 꼭 끌어안았어

想い出なり、記憶に変わり
추억이 되어 기억으로 바뀌어

消えてしまわないように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悲しい歌も好きだよ、なんて
슬픈 노래도 좋아, 라고

なぜ気がつけなかった
왜 깨닫지 못했을까
 
人波の彼方、その後ろ姿
인파의 저편 그 뒷모습

思わずこの手を伸ばしていた
생각지도 않고 그 손을 놓고 있었어

いまさらでもいい、
지금이라도 괜찮아

ただごめん、と言わなきゃ
그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으면

前に進めな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だから追いかけた、ただ追いかけた
그래서 뒤쫓아갔어, 그저 뒤쫓아갔어

人混みをかき分けるように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나아가며

名前を呼んだ、何度も呼んだ
이름을 불렀어, 몇 번이고 불렀어

届いてたのかな?
너에게도 닿았을까?

けれどまっすぐに、ただまっすぐに
하지만 똑바로, 그저 똑바로

前だけを向いて進んでく
너는 앞만을 바라보며 나아가

振り返らずに、振り切るように
돌아보지 않은 채, 나를 뿌리치는 듯

まるでぼくのためのように
마치 나를 위한다는 듯이
 
答えはまだ見つけられてないんだ
답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

なにが正しくて、間違いなのか
무엇이 옳고 그른지

その瞳にぼくを、もう一度だけ映して
그 눈동자에 나를 한번만 더 비추어

問いかけさせてくれ
물어볼 수 있게라도 해줘
 
だから会いたくて、ただ会いたくて
그러니까 만나고 싶어서, 그저 만나고 싶어서

その面影を抱きしめてた
그 모습을 꼭 끌어안았어

夢じゃなかった、現実だった
꿈이 아니었어, 현실이었어

でも手を放した
하지만 손을 놓쳤어

ただ雪は積もり、思いは募り
그저 눈은 쌓이고, 애타는 마음은 더해가고

急行列車が通り過ぎ
급행열차는 지나가고

この踏切が開く頃には
이 건널목이 열릴 즈음에는

きっと君はもういない
분명 너는 더 이상 없겠지
 
きっといないはず、なのに
분명 없을 텐데




송승현 이재진 작사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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