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끼병들은 항상 하는 말이 "그 남자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었다"라고 말함
그 남자가 들이댔거나 고백받았나 물어보면 그건 아니라고 함
근데 그 남자가 자길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느니 그 남자가 매너를 보였는데
그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었다고 말함
2. 도끼병들은 누가 자기말을 안믿어주면 자기가 질투나서 그러는줄 안다
학교에 괜찮은 남자가 자길 좋아하는거 같다는식으로 말하길래,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아무래도 니 착각인거 같다는 식으로 말해줬더니
너 질투하냐면서 물어봄 개노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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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끼병들은 인기녀 컴플렉스가 있다.
도끼병 걸린애들은 어떤 남자한테 어느 순간에 뜬금없이 개 정색빨아서 그 남잘 당황하게 만듬
정색하는 이유는 너 주제에 날 넘보지 마라 너 나 좋아하는거 다 안다 이런 거임
근데 그 남잔 완전 어이상실임, 왜냐, 좋아한적도 없고 걔가 누군지도 잘 모르기 떄문임
어떤 여잔 막 그 남자가 지한테 들이댈거 같다면서 막 도망다니고 가방으로 얼굴가리고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 개 진하게 한 뚱녀가 카페에서 어떤 남자가 자꾸 날 쳐다본다면서 개 심각하게 말함
왜그러냐니까 '잘봐, 저 남자 눈빛' 이러더니 지가 먼저 곁눈질로 쳐다봄
너 나 예뻐서 아까 쳐다본거지? 이런 눈빛으로 재섭게 째려보고 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도끼병들은 혼자 개 피곤해함
주위 남자들이 모여서 얘기하고 있으면 거의다 자기얘기라고 생각함ㅎㅎㅎㅎㅎㅎㅎ
sns에 남자의 의미 심장한 글을 보면 지얘기라고 믿음
학교에 남자들이 지나다가 막 웃으면 지때문이라 생각함 자기 매력때문에 항상 피곤해함
주위에 자길 좋아하는 남자가 적어도 네다섯은 넘는 걸로 알고 있음
5. 지가 막 예쁜 줄 앎 특히 모솔들이 그럼
가끔 프사에 셀카 찍어서 올리고 귀척하면서 찍은거 주위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그럼ㅎㅎㅎㅎ
미인의 기준을 잘 모름 걍 지가 지얼굴 보니 예쁜거 같나봄
누가 대놓고 지적질해줘야 아 슈발 내눈 겁나 못생겼구나, 내코 개빻았구나 하면서 정신차림, 근데 은근 눈치만 주면 그건 자기 질투하는거라 생각하기때문에 소용없음
아 다적었다 이제 좀 개운하당^^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