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관련해서 잠시 외출하다가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봤습니다.
lg uplus호객행위하는 사람들 있죠. 많이는 열명이상씩 모여서는 길목에 떼꺼지로 모여서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죠.. 무작정 말걸을때는 다들 먹고살자고 하는일이니.. 그냥
안해요~ 죄송합니다~ 혹은 바쁠때는 그냐 무시하며 지나쳐요.
그런데 아까.. 전 길끝으로 지나가고.. 한 아저씨가 그 호객무리 틈으로 걸어갔어요. 딱봐도.. 노숙자... 머리도 엉망 옷차림도 엉망.. 그런데 그 호객하는 사람 한명이 다가가서 웃으면서 말을걸더라구요.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왜저러나.. 생각하는 찰나.. 노숙자차림의 아저씨는 가던길을 걷고 있는데 그 호객하는 사람중 두명이 그아저씨 뒤에 침을 밷는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애들이라고 하죠. 애들은 눈마주치고 웃고.. 이거 어떤경우인가요.
저도 엑스피드 엑스피드가 엘지유플 맞죵? 그거쓰고있었는데 내일당장가입해지하려구요..
길에서전단나눠주고... 말걸고 하는거 싫음 무시하고 지나간적많아요. 그사람들도 무안하겠죠.
오늘은 주말이고 오전이고.. 추운데 저 보라색 패딩 입고 떨어가면서 밖에있는모습 동생같아서 안스럽기도했는데.. 기업에서 주는 점퍼를 입었으면 lg의 하청이는 협력이든 알바든.. 한 직원으로 행동하는건데 너무 화가납니다.
잠시 딴말붙이자면.. 어제는 그것이알고싶다? 잔혹동화보면서.. 내가 어떤세상에 살고있나.. 하며 씁쓸했는데.. 오늘 아침 제가 본 모습도 참 기분이 안좋아요.
노인이며 노숙자며 돕지는 못해도 뒤에서 침을 밷고.. 비웃고.. 비아냥거리고
그 호객인들이 학생일지 모르겠으나.. 그사람들이 나중에 취직을하면 직원이되는거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런거 아닌가요. 너무 속상한 마음에 글을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