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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보니 계속 나온다ㅋㅋ 2012인터뷰

그저 꽃미남 밴드 멤버라고 생각했던 20대 청년들은 음악 이야기에 더욱 진지해졌다.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지만 거침없이 솔직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데뷔 때부터 이들을 지독하게 괴롭혔던 '핸드 싱크' 문제도 그렇다. 그러자 "핸드싱크가 더 어렵다"는 의외의 대답이 돌아온다.

"지금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요. 처음에는 오기도 많이 나고 화도 났죠. 저희가 연습도 정말 많이 하는데도 '평소에 뭘 연습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화가 많이 났죠.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은 없어요. 저희만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런 말들에 흔들릴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재진)

"핸드싱크가 정말 더 어려워요."(승현)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드럼 소리는 겹쳐지면 안되기 때문에 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소리는 안 나야 해요. 데뷔할 때는 그게 더 힘들었어요. 한국에서 이렇게 치다가 라이브 한 번 하게 되면 정말 쉬워요(웃음). 홍기형은 립싱크를 아예 못 하는 걸요."(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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