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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집안이신분있으세요?

하눌 |2014.01.12 22:05
조회 180 |추천 0

중학생때 방황해서 한 3년정도 교회에 안나가긴 했지만

모태신앙이라 어릴때부터 신실했어요.

성경말씀암송부터 성가대, 교회봉사.....이것저것 다 했구요

항상 조용히 제 할일 할거 잘하던 사람이에요

전도도 많이 해봤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을거 같은 사람들을

만나며 최선을 다해 도왔어요

근데 성인이되고 청년부 갔는데 전 아직 취준생이거든요

다니는 직장 없다고 교회사람들이 그렇게 무시를 하는거에요 거의 왕따수준으로요

뭐 직장 구하고 있다고는 말했고 좋은 직장 다니시는 분들과 억지로 어울리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전 아직 바쁜 취준생이니까요..ㅠ제가 그동안 직장없는 사람들을 무시한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좀 겉도는 것도 있고 여러가지 개인적으로 준비하던게 많아서 속상했던거

말 못한적도 있지만 정말 너무 속상하고 어이가 없어요..

근데 제가 한번은 버럭 화를 냈더니 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봐요;;;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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