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죄송합니다 다른곳에서도 질문했던글이라..
-----------------------------------------------
난고3이야 이제
근데 항상 외로워 너무외로워서 혼자있으면 눈물만나
초등학교땐 기억도나지않는데 그땐 내자신이 인기도많고했던것같아 근데 내가 좀멀리있는 중학교에왔어 전교에서 아는애들하나없이.. 그래서 중3쯤되어서야 겨우적응을하고 그냥 몇몇 친구들을만들었어...그리고 졸업후 나는 다시 멀리있는고등학교에지원을했어 뭔가 중학교에서 겪었던 친구고민 때문이기도했고..새롭게 다른 내모습을만들고싶어서(한 마디로 인기가많아지고싶었어..모범생이라는이미지가 너무강했거든)
그런데 또 중학교때랑 똑같아.. 나에게 먼저 다가와주는 친구가없어... 줄서거나ㅇ짝지을때#같이하자고하는애들이없어... 완전히 왕따나 뭐그런건아냐 나는 a라는그룹에서 놀고싶은데 뭔가 섞이지못해.
내가 마음을여는데 시간이걸려..솔직히 아직 마음을연친구가있는지도 잘모르겠어 친구랑있으면 할 말이없고 말을 안하자니 친구가 나를싫어할것같아불안해
결국 그친구는 재미없어서 날떠나
나도 재미있어지고싶어..근데 아무리 노력하고 노력해도안돼..그렇다고 포기하기엔 더싫고..뭔가가 쫌그래 .나랑있으면 재미없나봐
그래서 단짝?이랄것도 없어.. 뭔가 내가 사람을잘 몬대하겠어
그리고 여자애들 사이엔 홀수 짝수도 중요한데 내가가고싶은그룹은수도안맞고.. 걔네가 날싫어하면어쩌지하는 불안감이있어
결국남은그룹들은 소위말해 찌질한그룹..
걔네랑 어울리고싶지않아 정말.. 그런데 놀데가없어 그러다보니 내가 찌질이가되는기분이고.. 나한테 만족할수없고 .. 걔네랑도 적정거리 유지하니깐 걔네도 내가 막 좋진않겠지...
난 정말 진정한 친구를만들면 모든걸퍼줄마음이있는데
왜 내주변엔 사람이없을까.. 맨날이런고민을하다보니 내자신이 더 비참해지고 소심해져 자신도없고 이젠 왜사는지도모르겠어
사교성좋은애들은 너무부럽고...나도 말좀편하게해봤으면좋겠다 심지어 난 가족들이랑도 둘이있으면 별로안편해...뭔가 항상불안해
처음엔 사람 관계가 다 가식적인 건가 했는데 내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아.
일단 친구들이랑 할 말이 없으니까 카톡 같은 것도 잘 안 하게 되고 같이 놀자고 말하고 싶어도 뭐하고 놀지 모르겠어.
공감대를 형성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공감대 있어도 할 말이 없다... 몇 마디 하면 할 말이 없어.
제발 내가어떻게해야할지...도움을줘 제발
너무외롭고힘들고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