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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계신가요「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1번째 이야기#
1. 화자는 화연
종인:야! 같이가!!!
종인이가 멀리서 뛰어온다.
나는 그런 종인을 애써 모른척한다
종인:야 너진짜나랑 아무말안할거야?
나:...
2.어제 오후,화자는 종인
화연이 자신의 기타를꺼낸다
나:야 그거 낡아빠진거 왜 아직도쓰냐?
화연:너두 알잖아 이기타 나한테 소중한거.
나:나보다~?
화연:어 너보다크큭
나:흐허하하 이년봐라 나보다라니...충격이다진짜
화연:충격받을 일이냐? 원래알고 있었으면서.
바보..바보....바보...
종인:그래...알지..어렸을때부터 함께한 기탄데
내가 말 안했나? 화연은 기타를 엄청 잘 친다. 그래서 앨범을 몇개 냈었는데별로 유명하지는 않다 그래서 좋다
그래도 가끔씩...화연이를 알아보는 사람이있으면 왜인지 화가난다.
화연:♬♬
노래를 흥얼거리며 기타를 친다. 대박 진짜잘치네
화연: do you feel cold~
나는 화연을 넋놓고 쳐다본다. 나도모르게.
나:야 한화연
화연:기타달라고하지마
나:아진짜 한번만 쳐보자고!!!
화연:싫어 안돼
나:제바알 응?응? 제바알~
어 왠일이지? 화연이 나에게 기타를 건내준다.
나:그럼 친다!!♬내조그만 공간속에 추악만 쌓이고~♬
?:워!
나:악!!
쾅.
나:헐....
기타가 부서졌다. 놀란내가 기타로 벽을 세게 쳤기 때문이다.
나:ㅁ...미안해..화연아...
화연의 반응이 심싱치 않다.
2.화자는 화연.
기타를 치려고 기타를 꺼냈다. 그때 종인이 나에게 다가왔다.
종인:야 그거 낡아빠진거 왜 아직도 쓰냐?
알면서. 나한테 소중한거 알면서.
종인:제바알~응?응?제바알~
헐. 얘가 애교부린다. 저질 근데 왜일까? 나도모르게 사르르 마음에 풀린다.

쾅.기타가 부서졌다.
눈물이나온다. 이게나한테 어떤기타인데. 김종인 강아지.
화연:야!!이병신아!!
종인은 정말 미안해하는 표정이다. 하지만...난 종인을 용서할수가 없다. 눈물은 자꾸나오고... 종인은 이런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위로해주긴커녕 이기타를 다시 사주겠다고터무니없는말을 해댄다.
나:넌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병신아 이게나한테 어떤기탄줄 알아? 나 가정형편 어려울때 내가 아버지한테 조르니까 아버지가 겨우 돈벌어서 사주신 기타야 넌어렸을때 부터 잘살아서 갖고싶은거 다 가져서 모르겠지만 이기타 나한테 엄청 소중해 너도알잖아 근데 뭐? 다시사? 너진짜 너무하다. 진짜.
나는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 한 채자리를 빠져나간다.
그리고 종인을 놀래킨...나영도 너무나 밉다
3.현재. 화자는 종인
나:야아아 내가 잘못했다니까? 화풀어~ 그거 내가 다시 고쳐줄게!
화연:진짜?
화연이가 솔깃해한다.
나:당연하지!
화연:음...알겠어.같이가자
오오 얘가왠일이래 요즘 조금 변한삿 같기도 하고
나:고마워 화연아 내가 꼭 고쳐줄게
나영:종인아!!!!!!!!!
최나영...나에게로 달려온다.
4.화자는 화연
나영이가 달려온다. 인사해야지
나:안...
내가 인사하려하자 종인이 내 입을 막았다
종인:신발 쟤한테 인사하지마라
내가 볼때 쟤 분명 뭔가 있어 속셈같은거.
나:속...셈?
나영:종인아 안녕! 좋은아침!
종인:...
뭐야 얘왜이래 왜 인사를 안하는건데?
나:안녕 나영아!
나영:..
못들었나?더 큰소리로
나:나영아 안녕!!
헐. 나영이가 나째려본다
내가 뭐 잘못했나?
5.잠시후,화자는 화연
종인:내가 인사하지말라고했잖아!
나:치...난내맘대로 인사도 못하냐? 치사해진짜...
종인: 내가 말했잖아 쟤 분명 속셈있다고 난 눈치도 없냐? 걔가 니 인사 무시했잖아 그거보면 몰라?
나:뭔데
종인:시ㅂ...진짜몰라?
나:모르는데?
뭐야 얘 갑자게 부끄러워해 뭔데
종인:걔가... 나좋아한다고!
헐?
나:잘됐네 사겨
난이렇게 말하면서도 왜 시원하지가 않은걸까.
종인:너...지금 그런말이 나와? 진짜 사겨도 너 후회없어?
나:뭐 내친구뺏기면 배아프긴하겠지만...
종인:그냥...배아픈정도야?
나:그럼 위암이라고 걸릴까?
종인:너 진짜 눈치 없구나 바보새끼
깊은빡침이 우러나온다 우오어
나:너 바보새끼 그만해라
종인:싫어 내가 바보새끼한테 바보새끼라하지 천재새끼한테 바보새끼라 그러겠냐
나:지금 그러고 있잖아
종인이 피식 웃고는 답한다.
종인:넌 그냥 바보새끼야 아이그
웃음이 나오는군 흐허하하(종인웃음 따라하기)
종인:너오늘은 숙제 해왔냐?
나:해오든말든 뭔상관인데
종인:안해오면 쩔게 혼나
나:헐 나 큰일났다
종인:하...내가 대신 또 혼나줘?
나:구라다 새끼야 큭큭큭
종인:와 너 구라가 늘었다?
나:너닮아서 큭큭
종인과 나는 앞으로 다가올 시련을 알지못한채...웃고만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요약타임!
종인이 실수로 화연의기타를 부순다. 화난화연을 달래기 위해 종인은 기타를 고쳐준다고 한다. 화연은 종인을 용서해준다. 그때 나영이 다가와 종인에게 인사를 한다 종인은 그런 나영을 무시하지만 화연은 살갑게 인사해준다.하지만 나영은 그런 화연을 무시한다
종인은 자신의 말을 듣지않은 화연에게 잠시 화가났지만 화연의 말장난으로 화가 다시 풀린다 그런데 왜일까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수정
우와!!!!! 저진짜 이런 조회수는 처음입니다!!! 대박!!! 진심 저 감동먹었으요 ㅠㅠ 앞으로 자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내용전개같은거 아이디어좀 초콤 도와주셔요^^감사합니다
프롤로그http://m.pann.nate.com/talk/pann/320615813&currMenu=search&page=1&q=%EC%9E%98%EC%A7%80%EB%82%B4%EA%B3%A0%EA%B3%84%EC%8B%A0%EA%B0%80%EC%9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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