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된 여자인데요
제가 4년계속 쭉은 아니지만 잠깐 헤어졌다 지금까지 만난 남친이 있는데요
진자 얘만나면서 제가 엄청많이 바꼈어요 원래는 제가 짜증내고 얘가 풀어주는식이고 했는데
이젠 얘가 짜증내고 제가풀어주는식..근데 그건 상관없는데 얘가
지가틀려고 지가짜증 내가틀려도 짜증 지가잘못해도 짜증 제가 잘못하면 ㅏㅉㅉㅉㅉㅉㅉㅉㅉ짜증!@!!!!!! 이런식이에요 첨엔 저도 성격이 있는지라 같이 짜증내고 그랬는데 이젠
제가 같이 짜증내면 더 심각해질거 아니까 그냥 참아왔어요 그리고 저는 얘랑사귀면서
핸드폰다 오픈하고 남자랑연락 하지도않고 받지도않고 심지어 동성친구들도 잘 안만났어요
얘는 절 걱정해서 그런거라는데 누가봐도 집착인경우 ㅋㅋ...근데또 옛날부터 책임감(+질투)는
있어가지고 저 알바도 못하게해요 자기가 벌면되니까 넌 지금나이에 쉴수있을때 쉬라고..
그리고 가족한테도 제 몇없는 친구한테도 잘하고 그런데...미래가 없어요
공부를 딱히 잘하는것도 아니고 대학을 가라해도 싫다고하고..대체;;
근데 또 엎친데 덮친격 옛날 어릴때 ㅋㅋ 잠깐사겼던 애한테 연락이 온거에요
그래서 그냥 저도 남친이아무짓도 안했는데 의심하니까 저도 화나서 그래 나도 아무짓좀 해보자
하고 한번만났는데 얘가 저 남친있는것도 알고한데 진짜 저한테 잘하는거에요 ㅜㅜ 미래도있고..진짜 무뚝뚝한데 저한테는 진짜 다르게하고..(얘친구들도 다인정) 맨날 저보고 이상형이라고하고 기다려준다고하고..그냥 딱 제가 옛날부터 이런남자랑 결혼해야지~한 남자에요 근데..아무리 기다려준대도 맨날 몰래 만나기도 미안하고 남친도 첨엔 헤어지자 해놓고 시간좀 갖자니까 또잡고 자기가잘한다하고.. 근데 이게 한두번이아닌데 고쳐지는건 한순간이더라고요 ㅎㅎ
근데 4년 정이있지...근데 그렇게 제가 계속 참고 지내기엔 전 젊지않나요 ㅜㅜ
아 진짜 헷갈려요 저희 오래 봐온 친구들도 헷갈린다고하고..둘이 합쳐놓고 싶어요진짜 조언좀 제발 부탁드려요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