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24)이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풋살 경기에서 부상 투혼을 펼쳤다.
양요섭은 13일 오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 현장에서 <스포츠서울닷컴>과 만나
"12일에 경기 연습을 하다가 발목을 조금 다쳤다"며 "그러나 팀의 사기를 위해 예선 경기에 참여했다"고 수줍게 웃었다.
양요섭은 이날 자신이 속한 B팀(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B.A.P 방용국 영재, 비투비 서은광 민혁, 노지훈)과
상대팀인 C팀(제국의 아이들 동준 태헌, 빅스 라비, M.I.B 오직 강남, 에이젝스 효준, 소년공화국 수웅, 케이헌터)의 풋살 예선 경기에 출전해 훌륭한 기량을 펼쳤다.
특히 그는 발목 부상에도 특유의 밝은 미소와 저돌적인 돌파력으로 팀에 여러 번 골 찬스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전후반 40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뛰며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나자 그는 벤치 한 켠에 마련된 응급 처치소를 찾아가 약간의 고통을 호소했다.
발목에 파스를 붙이는 간단한 처지를 받은 뒤
"심한 부상은 아니다. 아주 경미하다"며 "엄살을 부리면 팀 멤버 윤두준이 혼낼 것 같아 아주 열심히 뛰었다"고 농담을 건넸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300126.htm
아육대가 뭔데..;
제발..
많이 안다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