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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람회 가보신분 있으신가요??

모탈 |2014.01.13 21:40
조회 449 |추천 1

올해 여름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신혼여행어디로 갈지, 식장 어디지역에서 할지, 한복도 사는것보단 대여로.. 이런식으로

대략적인 계획은 있는데 가격이나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하게 계획을 세우긴 어렵더라구요

 

근데 제가 일반 박람회[초콜릿,diy,인테리어, 가구]를 자주 다녀서 알아봤더니

웨딩도 박람회가있어서 가야겠다-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양재에서 하는 sbs결혼박람회를 가려고했는데...

제가 알던 박람회랑 다르더라구요;;;

 

제가 다니던 곳은 전부다 동대문에서 가게 둘러보듯이 구경을하고 괜찮으면 해당 부스에서

구매를 하거나 상담을 받는 식이였는데..

웨딩박람회는 죄다 100% 상담석이더라구요

그런분위기가 처음인지라

가서 뻘쭘하게 쭈삣쭈삣하게 있다가 올꺼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글을 남깁니다 ㅠ

 

진짜 죄다 상담석이고 무슨 길거리 점집처럼 작은 테이블 하나에다가  플래너인지 상담원인지 앉아있고 반대편에 빈의자가 있는것이 전부던데.. 그냥 빈자리에 털썩 앉으면 되는건가요?

 

저는 분당에서 결혼을 할예정인데, 박람회가 서울에서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플래너들이 서울 업체들이랑 연계되있을듯하거든요, 상관이 없는건가요?

분당 예식도 상담 받을수 있겠죠?

 

후기 글들 보니까 웨딩플래너/예물/한복/웨딩촬영/드레스/폐백,이바지음식/ 이런식으로 따로 구분이 되있고 그곳곳에도 따로 상담석이 잇더라구요.

플래너한테 한방에 물어 볼수가 있는건가요?

아님 일정은 플래너, 예물은 예물코너에서, 웨딩촬영은 웨딩촬영코너에서..

이런식으로 해야되는건가요?

 

저희는 예단예물 이바지음식, 죄다 생략하고, 진짜 최대한 간소하게 할생각입니다.

그래서 계약보단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가는건데 플래너한테 많이 실례가 될까요?

 

 

진짜 그냥 일반 박람회보듯이 편하게 가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딱딱한 분위기에 긴장되네요 ㅠ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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