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이상해요

ㅡㅡㅋㅋㅋㅋ |2014.01.13 22:26
조회 431 |추천 0
정말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일단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저에게 동갑남친이 있습니다
장거리연애이지요 올해 1년째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남친의 먼친척형때문에
자꾸 싸웁니다 사건 문제는 남자친구가 계속 둘이서만 술먹고
모텔가서 잡니다 저도 어쩌다 한번씩 그러는 거눈 이해가지만..
술만 먹으면 모텔가서 자는거는 좀 아니지 않아요???
그것두 둘이서만... 거기다 연락이라도 잘되면 말도 안합니다
둘이 만나면 연락도 잘 안됩니다 장거리연애는 연락이 안되면
진짜 깜깜무소식입니다 장거리연애하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연락도 안되고 연락되면 모텔에서 잤다고 하고 화가 안나겠습니까?? 요즘에는 그 친척형이 휴가내셔서 일주일동안 둘이서 놉니다... 노는거 들으면 일반 연인상의 데이트코스입니다
영화보고 밥먹고 노래방가고 술먹고 모텔가고 그다음날 일어나서
또 밥먹고 쇼핑하고 노래방가고 또 술먹고 모텔가고 그게 일주일째입니다 그형때문에 헤어지자라는 말이 몇번나왔는지 모릅니다
제가 술먹고 모텔가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계속 그럽니다
이제 하도 말해서 제입만 아프고 제 속만 시커멓게 탔습니다
작년까지는 정말 사이좋았습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연락안되면 걱정하고 그런데 올해 새해첫날부터 저 친척형때문에 맨날 안싸운날이 없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제가 이상한겁니까??? 둘이 저렇게 붙어다니고 모텔가서 자고 그러니 게이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해야지 이게 풀릴까요??
제가 둘이 안놀면 안되냐고 해도 어릴때부터 친한사이라서
연락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답니다 제가 둘사이에서 빠져야 되나요?? 제가 헤어지자하면 울면서 메달리는게 남친입니다
그런데 남친은 전혀 바꿀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작아닙니다 절대로 맹세합니다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진지한 의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