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세달 동안 친해진 오빠가 있어요...
근데 대화하다보면 잘 통하고 개그코드나 가치관 등을 잘 맞아서 그런지 페북이나 카톡하면 길게길게 하는 편이였죠...;;
'이 사람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되는 순간 지켜보니 그냥 저 혼자 썸탔다고 착각했다는 생각이들기도 하네요...
그냥 그사람은 친해지고 싶었던것 뿐이고, 저를 인간적으로 괜찮은, 좋은 동생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제가 그 오빠에게 '섹스어필'이 되진않았나봐요;)
저질스러운 뜻이 아니라 남자나 여자 둘다 이성적으로 끌려야 관계가 형성되잖아요?
제가 호감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과 동시에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 참 어려운 것같습니다..
다들 어찌 연애들을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