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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떠나는 해외여행[일본 도쿄] - 3. 작지만 볼 것 많은 도시, 도쿄

여.사.님. |2014.01.14 02:09
조회 12,888 |추천 19

안녕하세요.

 

여.사.님. 입니다!!

 

 

 

오늘은 일본여행의 마지막 날인데요.

 

도쿄는 생각보다 작아서 정말 마음굳게 먹고 빠릿빠릿하게 돌아다니면 하루만에 전부 볼 수 있을정도로 작은 편이랍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출발할게요!!

 

 

 

 

 

 

출근시간대인데 되게 조용한 편이었어요.

 

분명 가장 중심지가 되는 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 변두리였나봐요.

 

 

 

 

주변에는 조용했지만 지하철을 타니까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매 역마다 저렇게 직원이 있는게 정말 멋있어보였어요.

 

 

 

으아! 러시아워!!!

 

개인적으로 유럽보다는 치안이 괜찮다고 들어서 소매치기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메이드 카페가 있기로 유명한 아키하바라 입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전혀 없네요.

 

 

 

지금은 '간다 묘진'으로 이동하려 택시를 탔습니다.

 

걸어도 가도 되는거리였지만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였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탈 수밖에 없었네요.

 

 

 

여기가 '간다묘진' 입구입니다.

 

빌딩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얼핏 지나칠 수도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으면 쉽지 않게 찾을 수 있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이렇게 화려하지 않은 듯, 화려한 신사를 보실 수 있어요.

 

딱히 신사투어를 하려고 한건 아니지만 그렇다할 랜드마크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건물들을 찾아봤어요.

 

 

 

이번엔 한국의 홍대와도 같은 '시부야'로 이동하기로 해요.

 

 

 

그전에 밥부터...

 

 

 

여기가 젊음의 메카, '시부야' 입니다.

 

제가 알기론 저 건물이 '마크시티' 인걸로 기억하는데 아니라면 댓글로 지적 바랄게요.

 

 

 

여기가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린다는 '스크램블 교차로' 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생각만큼 북적거리진 않았습니다. 아마 오전시간이라 그랬던 것 같네요.

 

 

 

 

시부야에 오면 꼭 본다는 '시부야 109'

 

시부야는 시부야 109도 유명하지만 시부야역에 있는 하치 동상도 유명하죠.

 

전.. 그때 몰라서 못갔어요 ㅠ

통곡

 

 

이렇게 친구끼리 여행와서 남기는 사진은 정말 인상깊겠죠?

 

 

 

 

다시 지하철로 돌아가려는 순간.. 사람이 으악!

 

주말포텐 터져서 더 많은 것 같네요.

 

 

 

그 다음에 롯폰기로 이동해서 '롯폰기 힐스'로 이동했어요.

 

이곳에는 파노라마 전망대가 있습니다.

 

 

 

여긴 영화관도 같이 있어서 자칫하면 전망대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의 줄을 혼동할 수 있는데요.

 

실내에 들어가서 가장 좌측줄에 서시면 됩니다. 

 

 

 

거대거미를 형상화한 조형물인데요, 이 사진을 찍는 사람은 대부분 여행객이라고 하더라구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도쿄타워 전경.

 

왼쪽 끝부분에 스카이트리도 보이네요.

 

 

 

저 멀리 우뚝 솟은 스카이트리가 보이시나요??

 

 

스카이트리나 도쿄타워보다는 관광객이 적은 전망대라 그나마 편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롯폰기힐스에서 국립미술관을 가는 길목에 있는 벽화인데 되게 이쁘더라구요.

 

현지인은 평범한 일상인지 눈길도 안주고 가더라구요.

 

한국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지 않나요...?

 

 

 

한국과는 주행방향이 반대여서 헷갈릴지 모르지만 운전하시는게 아니시라면 크게 관계는 없답니다.

 

 

 

국립미술관의 정면이에요.

 

사실 다른 방면에서 보면 전혀 다르게 보이지만 딱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보인답니다.

 

 

이 각도고 안내책자에 나와있어서 따라 찍어 봤어요.

 

 

 

 

그리고 도쿄의 랜드마크, 도쿄타워를 보기위해 이동합니다.

 

지하철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도쿄타워!

 

 

 

역에서 도쿄타워까지의 거리는 멀지 않아요.

 

하지만 살짝 언덕에 있기때문에 힐을 신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세요~

 

 

파리의 에펠탑과 비슷한 생김새지만 크기는 좀 더 작고, 색이 입혀졌단 점에서 다르죠.

 

그리고 전망대는.. 중간까지 돈을 내고 올라간 다음 꼭대기까지 또 돈을 내야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금액이 들어요.

 

중간까지라도 가보려 했으나 상상초월하는 가격때문에 바로 포기...

 

 

 

 

도쿄타워에서 내려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따라가다보면 이렇게 '조-죠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사찰과 함께 바라보는 도쿄타워도 꽤 아름다운 뷰를 자랑합니다.

 

 

 

 

저 날 옷을 특이하게 입고 갔더니 길거리 공연하는 원숭이가 시선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옷은 다음에 공개하겠지만 일본은 이렇게 길거리 원숭이 공연이 간혹 있답니다.

 

 

 

 

조-죠지 정문으로 나가 쭉~ 직진하시다 보면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나옵니다.

 

여기에도 전망대가 있다는 사실!!

 

도쿄 여행자들이 많이 모르는 곳이라 편하게 사진찍고 전망을 관람하기 정말 좋답니다.

 

높이도 높은 편이고, 가격도 부담되지 않는 편이라 다음에 도쿄에 가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여기가 세계무역센터 빌딩에서 바라보는 전경이에요.

 

여기서도 스카이트리가 보이네요.

 

 

 

 

도쿄타워와 조-죠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인 걸 보여주네요.

 

 

 

 

사람이 너무 없다보니 조용해서 편하게 테이블에서 낮잠을 자다 왔네요.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가서 후지티비를 보고 올까 고민하다가 지친 바람에 한숨 자고 일어나니 이미 저녁 노을이...

 

 

 

그러고 다시 방황하기 시작했죠.

 

'도쿄의 가장 번화가는 어딜까?'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도쿄역으로 갔고, 정처 없기 걷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도착한.. 번화가.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만큼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여기가 도쿄역 뒤쪽에 위치한 '니주바시 다리' 입니다.

 

낮에 보면 정말 이쁜데.. 밤이라 잘 안나오네요.

 

사실 카메라니까 이정도로 담았지 눈으론 보이지도 않았답니다.. 통곡

 

 

 

 

역으로 돌아가다 있는 작은 연못(?) 이였는데 건물들이 비치는게 이뻐서 한장 찍었네요.

 

 

 

 

도쿄에 유명한 것이 있죠.

 

바로 '바나나 빵'!!

 

같이 유럽가는 누나들이 부탁해서 몇시간을 돌고 돌아 찾은 도쿄 바나나 쿠키를 파는 가게 입니다.

 

바나나빵, 바나나 쿠키, 바나나 초콜릿 등 바나나를 이용한 상품이 많더라구요.

 

도쿄 지하철역 안쪽에 가게가 많으니 메뉴 고르시는 것도 일인 것 같네요.

 

 

 

 

그리고 도착한 하네다 공항.

 

미리 도착해서 공항 라운지로 올라가서 구경도 했네요.

 

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이시나요???

 

 

 

 

사진을 찍다보니 벌써 해가...

 

 

 

 

공항에서 맞는 아침도 썩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추운 것만 빼면요.... 추워

 

 

 

 

그렇게 전 비행기에 문제없이 탑승했고, 안전히 한국으로 귀국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스시(초밥)을 먹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온천을 가지 못했다는 점이네요..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오사카쪽으로 온천을 다녀와볼까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동의가 필요하겠지요.)

 

 

 

 

 

 

 

 

 

 

사실 이번 일본편 쓰면서 반대와 악플에 실망하기도 했어요.

 

그치만 크게 개의치는 않네요.

 

오늘의 톡 되려고 판을 쓰는 것도 아니고, 멋있다는 소리를 들으려고 쓰는 것도 아니니까요.

 

전 그냥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분들에게는 정보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접 여행을 가지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간접적인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쓰는거니까요.

 

그 분들만 계시다면 저는 계속 여행판을 쓸 생각입니다.

 

 

다음은 2차 유럽여행 편이 이어집니다.

짱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참, 여행관련 문의도 카톡으로 같이 받고 있으니까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랄게요!!

ID : asdzxc6396

추천수19
반대수14
베플hhc|2014.01.14 14:42
여행즐겁게다녀와서 이런ㅆㅏ가지없는댓글은 죄송한데 일본가지마세요 옛날에비싸던 비행기값이 원전터지고나서 싸진이유가뭘까요? 외부피폭보다 내부피폭이 훨씬더위험해요 진짜. 무튼즐거운여행되셨기를...
베플김댄|2014.01.14 13:58
도쿄는 방사능으로부터 위험한 지역이라고 들었는데..;; 오사카만해도 어느정도는 괜찮은데 도쿄는 가지말라고하던데
베플ㅇㅇ|2014.01.14 13:28
친일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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