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찍히 이런글을쓴다고 장난으로 보시는사람들없길바래
나는16이고 남자친구와 사귄건 약두달이 조금넘었어
남자친구 처음사귀는거고 첫키스는 사귄지 1주일좀안돼서했어
남자친구네 부모님 두분다 같이 여행을 가신날 1/11일 토요일날 남자친구네집에가서 하룻밤을 자고왔어... 엄마한텐 찜질방간다고말하ㅗㄱ
처음엔 전혀 그럴의도가 없었는데 둘이서 같이 TV보고 같이 놀다가
솔직히 술을조금마셨거든 그러니까 몸을 잘못가누는 그냥 정신은 살짝남아있는데
몸이 비틀거리는 그정도까지 취해서 남자친구가 너무 취했다고 자자고해서
같이 남친방 침대에서 잤는데
남친이 팔베게를 해줘서 같이 자고있었는데..얼굴이눈앞에보이는 그정도로 가까이있다보니까
오빠가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등을 쓰다듬더니 점점 막 옷속으로손이들어오고
그런데 어쩌다가 그렇게 성관계까지 간건지는 기억이 솔직히 가물가물해..
근데 내가 진짜 변녀인지 기분이 싫지는않았어ㅜㅜㅜ
내가 졸린데다가 좀 취해있어서 반항을 한다고 살짝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싫치가 않아서
그래도 뒀고 갈데까지가버렸어..
임신할까봐 걱정도 되고 두렵고 왜 그랬었는지 약간 후회도 되고그랬어
오늘부터생리터져서 임신 걱정은 안해도되는걸로되서다행이지만..
문제는 남친이 날 너무 헤픈여자로볼까봐걱정이야
남자들은 한번 관계를 맺으면 여자를 쉽게보고 또 쉽게 질린다는데..그게제일걱정돼
날 쉽게보고 나랑 계속 그것만하고싶어하고 쉽게질릴까봐.
정말 진지하게 고민올리는거니까 장난으로 보지말고 진짜 진지하게조언해줬으면좋겟어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