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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솔직히 미칠것 같습니다

177 |2014.01.14 13:51
조회 108,267 |추천 8
한살 연하 여친을 만나는 19살 남자입니다.

사귄지는 1년 반쯤 됐고요

여자친구가 혼전 순결을 주장하기에 존중하고 지금까지 따라왔는데요

솔직히 미칠거 같습니다. 한번씩... 미칠거 같을 때가 한번씩 있어요 정말

이런 느낌을 여자분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게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막 불안합니다. 내 젋은날을 이렇게 아무런 여자와의 경험도 없이 보내는 것은 너무 아깝지 않나?

이러다가 여자친구랑 만약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나는 뭐가되지?

이런 생각을 하는게 도덕적으로 좋아보이지는 않는거? 저도 알아요.

저 여자친구 정말 사랑하고 여자친구 생각을 존중하긴 합니다만 근데 진짜 한번씩 막 돌아버릴 때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나요?
추천수8
반대수212
베플2|2014.01.14 18:15
저기요 19살은 젊은게 아니라 어린거에요
베플ㅋㅋ|2014.01.14 15:13
아직 열아홉 고등학생이고 여자친구는 한살 연하. 성욕이 넘쳐나는 시기이니 그런 생각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책임질 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뭣도 없잖아요. 젊은날 이렇게 보내는게 아깝다고요? 이십대 되면 갑자기 젊은날에서 늙은날 되는것도 아닌데, 뭐 그리 급한가요? 이러다 헤어지면 뭐가 되냐고요? 청소년기때 가벼운 만남이 아닌 일년 이상을 혼전순결 존중하며 예쁘게 연애했던 멋진 남자가 되는거죠.
베플ㅎㅎ|2014.01.14 17:18
저는좀 짜증나네요 남자의 욕구가 여자의모든인생을 망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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