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정도 사귄 남자친구가있어요
장거리구여..세시간정도걸립니다.
어렸을때야 거의 남자쪽에서 자존심버리구 나에게 마추어주는 연애를했죠..
보통은 거의 남자쪽에서 먼저 잘해주고 다가오면 여자쪽에서는 서서히 마음을 열잖아요?
그래서 처음엔 사랑을 거의 받기만하다가 서서히 저도 사랑을준다는게 어떤건지 배우게되었죠
근데 이번에 사귀는 남친은 모든것이 낯서네요..
아직 초창기때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항상 자상하고 여자를위해 자존심도 굽힐줄알고 다정다감한 남자에 익숙해져있는 저인데 현 남친은 자기가 살아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기도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왔었던 이야기들..그래도 나니까 날 많이 사랑하니까 점점 하나하나씩 내려놓고있다는 이야기들을 강조하네요
처음에 사귀기 직전에는 남친이 저에게 주는 관심이라해야하나?연락 때문에 이미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린 상태였어요 첨에는 나한테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잘 받아주고 잘웃어주고 그래서 연락 자주하다가 느낌이좋았다고 그래서 점점 좋아졌다고 하면서 사귀게 되었고..지금도 연락문제는 어디가서 지지 않을정도로 잘해줘요.
원래 본인 스타일이 굉장히 이기적이라 되면 좋고 안되면 말자의 스타일인데 처음 사귈때 한달동안은 의견이 안맞고 서로 잘모르니까 서로 자존심 고집 부려가면서 내려놓치못하고 많이 다퉜었죠.
저로선 여자로서 받아야할 당연한 관심과 사랑을 요구하고 바랬는ㄷㅔ 그것이 남친한텐 안해보던거 하려니까 많이 벅차고 힘들었다고하네요..
그래서 둘다 서운해하면서 싸우다가
하나부터열까지안맞는다는 나의 말에
남친이생각할시간가져보자면ㅅㅓ
쌩까고 가더니 헤어지자고문자보내고.
넘 비참하고 서러웠지만 좋아하는 맘이컸는지
다시 붙잡고 잘사귀고 그 이후로는 서로 자존심
조금씩조금씩내려놓으면서 이해하고 한달동안
엄청싸우다가 한달넘게는 안싸우고 잘지내고있네요
처음엔 쑥쓰럽다고 애정 표현도 잘안하고
말두 이쁘게 안하던 남친.지금은 그래도 많이바뀌고
질투도없고쿨하던본인이 이제는 내가 다른 이성과 말만섞어도 불안하고 화가난데요
사랑한다.보고싶댜는말도 부쩍늘구
사랑을 받기만을 원하는건 아니예여.
그래도 여자가 더 사랑을 많이 받아야 이상적이라고.
남자답게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준다면 여자로서
사랑받고있고 행복한여자가 맞구나.ㄹㅏ는느낌을받게해준다면 더 잘해줄수있는ㄷㅔ..
사랑을주면서주는거자체로만족해야하는게 그게 진짜 사랑인거알고있어요..
하지만 욕심인건지 모르겠지만..제가 더 사랑받고싶어요
본인은 느낄ㅈㅣ모르겠지만 주위에서 봐도 전 남친한테 잘하는편이거든요 이벤트도 곧 잘해주고 표현도잘해주고
남친이강조하는말중하나가
사랑한다면재고따지지말고질러야한다네요
자기는재고따지지않는다며..내가봤을땐 기브앤테이크마인드가강한사람인데말이지요..
요새 내가 카톡 카스글에 만족하지 못하다는듯의
글을 올리ㄴㅣ까 자기가 준 관심에 부족하냐며
서운하다고...
남자가 사랑을 하면 앞뒤안보고 다 퍼준다고들하는데
물론 사람마다 기준은 틀리겠ㅈㅣ만
남친은항상나한테올인하고있다며사랑한다고나도자기한턱올인하라네요
제가 사랑받고 있으면ㅅㅓ 자꾸 만족못하고 의심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