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혹은 파격" 아이돌의 현의상
…도발하려고 그런거 아니야…파격적인거 아니야…
…아니야…경수…어깨 없어서 저런 닭털 걸친거 아냐.
우리 경수…어…어깨…탈골되서 그러는거야!!!
어깨깡패인데!! 깡패여서 탈골당한 거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자기들 미안해요, 전 웅녀에요…
다들 고려청자를 사랑할 때, 신라의 백자를 사랑할 거 같았어요.
무슨말이냐구요? 멋진 경수말고 이런 경수가 너무 끌려요.
꿈속에서 미니말구요…겨…경수가…나오기 시작했어요.
마무리는…도자기들을 위해 제가 좋아하는 경수 뿌리고 갈께요.
귀여운, 도자기들 사랑해요(사실, 경수보다 도자기들 드립력보고 사랑하게 됨ㅋ)
숙소에서 진짜 이럴꺼 같아ㅋㅋㅋㅋㅋ
아련하게 보지 말아줘, 경수야..
누나 전통시장에서 망테기 대량 구매 해버리기전에.
누나 월급도 빵빵한데, 어떡해 술자리 한번 안되겠니?ㅋㅋㅋㅋㅋ
안된다고…? 미안해…
그런거 영혼리스된 표정으로 가시방석에 앉아 있지마.
누나 집에 오면…니가 원하는데로 다 하게 해줄께.
그래…미안해…112에 신고만 하지마…
난 정말…음란마귀같은 너가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좋다.
난 웅녀지만 정말 날 회춘하게 하는 원동력,
망상을 하게 해주는 너의 그 눈빛이 난 너무 좋다.
부디 날 됴자기로 만들려고 하지마…
웅녀로도 충분히 일상이 파괴되버렸으니까.
누나 적금 만기일 1개월 남았다.
전화해, 경수야. 바로 입금해줄께.
[* 미친 드립력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한, 됴자기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