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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보증금을 안빼줄 작정인가봐요ㅠㅠ

암요 |2014.01.15 14:04
조회 196 |추천 0

안녕하세요 톡구경만했지 글쓰는건 난생 처음인데요

어디에다 올릴지도 모르겠고 마음은 답답하고 혹시나하고 톡한번 써보는 여자입니다

구구절절 말안할께요

남친도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습니다(음슴체 어색함;;;)

 

다음달 2월말에 월세계약이 끝남

작년2월에 방을 내놨으나 만기일주일전에 말하는바람에 빼달라고 말을 못했음

(늦게말한 내잘못이니까...)

방이 방인지라 나갈 생각을안함ㅠㅠ

두어번 보러왔다고하지만 영 별로인가봄

이집은 보증금 1500/월4만원임..

큰방하나 작은방하나 욕실 지하임(5년째 사는거임)

내놓기는 전세2천에 내놨다함..

주인한테는 미리10월달인가부터 방안나가면 보증금 빼줘야한다고 말은 했었음

알았다고 그랬음(약간 짜증나는 말투였음)

한번 말한후 미안해서 더이상 말안함

이제 슬슬 계약금 10%받아야돼서 전화를 하기 시작함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힘

왠지 그럴거같았음ㅠㅠ

멀지않은곳에 친오빠와 친언니가 삼

둘다 결혼했음

난 성격상 모든걸 나혼자 하는성격임

가족들한테 여타부타 말잘안함

이번에도 어떻게됐든 혼자서 해결할려고 했는데 하는 꼬라지를보니 계속 이렇게나오면

가족 총동원해야할판임..

평소엔 모르는데 이럴때 남친or남편없음이 굉장히 우울함

다른 집주인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다이럼??

계약기간 끝나가는데 안빠지면 당연히 빼줘야하는거아님?

무슨 1억5천쯤되는것도 아니고 5달도넘게 전에 말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와도 되는건가..

계약금을 빼줘야 다른데 계약을 할텐데 요즘 밤마다 잠도못잠ㅠㅠ

막막한데 조언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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