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넘게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하루전날까지만 해도 알콩달콩 잘 사귀었는데
걔가 밤에 놀러가더니 연락을 잘안해서 화냈더니... 걍 헤어지자고 그러데요
그러더니 일주일만에 새남자가 생긴것 같습니다.
아마 그날 밤에 놀다가 남자가 대쉬해온것같고 저랑싸우는데 지쳐서 헤어지고 그남자한테 간것 같네요.
전 정말 잘해주고 그애도 저 정말 사랑해줬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카톡 프사를보면..
저랑 놀러갔던곳에서 찍은 자기 사진 등을 올려놓았다가 자기 남자 사진으로 해놨다가..
또 저랑 놀러갔던곳에서 찍은사진을 해놨다가.. 이런식으로 반복되게하네요.
별 의미없이 그러는건가요? 특별히 잘나온 사진도 아니고 제가 찍어줬을때는... 왜 이렇게 찍어줬냐면서 투정도 부렸었는데.. 그사진을 프사로 해놓고..
카톡프사가 하루에 2-3번은 바뀌는것 같네요..
그러니깐 저도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게되고..
지남자친구 사쥔 올려놓으면 좌절하다가
또 나랑 연계되있는 사진 올라오면.. 희망을 갖고 보게되고..
뭘까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