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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대리점의 만행.정말 억울합니다.도와주세요

억울 |2014.01.15 18:13
조회 258 |추천 0

 

 

 

 

 

너무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최근 저희 아버지께서 오랫동안 써오시던 피쳐폰을 알뜰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뜰폰을 쓰던 과정에서 mms가 수신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다시 대리점에 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핸드폰을 바꿀 때 대리점에서는 문자,전화 수신 모두 가능하다고 설명을 했으나 mms수신이 안된다고 항의를 했더니 판매자 본인들이 설명을 잘 못해준 것 같다며 원상복구를 해주겠다며 다음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대리점에 방문을 했더니 원복해주신다던 분은 안계시고 다른분이 mms수신이 된다며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신뢰를 잃어서 그냥 원복을 해달라고 하였고, 그것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피쳐폰을 쓰셨을 때 12000원 요금제에 장애인 할인을 받으셨었습니다. 그리고 원복을 하게 되면 피쳐폰 때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설명을 듣고 원복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114에서 요금이 26000원 가량 부과되었다고 문자가 왔고, 저희 아버지께서는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알아본 결과 12000원짜리 요금제도 11000원 요금제로 바뀌어있었고, 장애인 할인 역시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리점에 다시 방문하여 원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하자, 오히려 대리점 측에서는 소리를 지르며 억지 부리지 말라며 화를 냈습니다.

원복시킬 당시 저희는 원복을 시킬 때 장애인 할인을 받을 수 있냐며 물었었고, 대리점 측에서는 그 전에 쓰던 그대로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버지 명의로 된 핸드폰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것 역시 장애인 할인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법이 바뀌어서 장애인 할인은 2개 이상 받을 수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희는 원복 당시 그런 얘기를 전혀 듣지 못하였고, 당연히 장애인 적용이 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대리점 측에서는 원복 당시 장애인 할인 받는게 2개라고 말을 안하지 않았냐며 오히려 언성을 높이는 겁니다.

저희는 오로지 말 그대로 원상복귀된다고 하여 그 말을 믿고 했더니 결국 원래 받았던 장애인 할인도 못받는 피해가 생긴 것입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알뜰폰 구입당시에도 세분이 계셨는데 세분 모두 말씀이 다 달랐습니다.

그리고선 하는 말이 우리도 알뜰폰에 대해 잘 모르고 팔 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겁니다.

말이 되나요 이게? 판매자가 판매상품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판매하여 소비자가 피해를 본다는게? 정말 어이없는 건 알뜰폰으로 바꾸게 된 것도 대리점에서 잘못된 설명을 듣고 바꾼거 였는데 사과는 못할망정 소리를 지르고 안되는 걸 자기들보고 어쩌라는거냐며 화를 내고 억지부리지 말라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이 상황이 저희 아버지께서 잘못한 상황입니까? 대리점의 잘못 아닌가요?

그 쪽에서는 저희가 받은 피해는 인정하겠으나 방법이 없으니 그냥 피해를 보라고 말을했고, 정말 단 한마디에 사과없이 소리만 지르다 끝났습니다. 피해를 입은 고객한테 소리를 지르는 것도 상식에 어긋나는 일 아닙니까? 자신들에 의해 발생한 피해는 인정하겠는데 자신들에게 왜 따지냐며 역으로 화를 내는 이 사람들을 어찌할까요? 또 이 피해는 어찌 보상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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