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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9*

바나나똥 |2014.01.16 01:15
조회 3,778 |추천 43
우와 벌써 9화라닠ㅋㅋㅋㅋㅋ 10화 되려면 겨우 한 화 남음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

10화 되면 뭔 특집이라도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쨋든 그만큼 톡커님들과 나님사이에 시간이 있었다는거임ㅋㅋㅋ 문학적이다고?ㅋㅋㅋㅋ 감사함ㅋㅋ

내가 딴건몰라도 국어는 잘 함ㅋㅋㅋ 수학은 레알 젬병임ㅋㅋㅋㅋ (이과분들 존경함ㅋㅋ)

생각해봤는데 아마 올해도 음슴체로 쭉 갈거 같음ㅋㅋㅋ

왜냐고??? 여친이 음슴........으...ㅁ...슴....아...하....하....하... 씨빨ㅋㅋㅋㅋ

이렇게 오늘도 우울하게 스타트를 끊음ㅋㅋㅋㅋ

막장전개 다시시작함!!

링크염>>> http://pann.nate.com/talk/320139973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1*)                http://pann.nate.com/talk/32014634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2*)
                http://pann.nate.com/talk/320159192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3*)
                http://pann.nate.com/talk/32016446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4*)
                http://pann.nate.com/talk/320178774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5*)
                http://pann.nate.com/talk/320244792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6*)
                http://pann.nate.com/talk/320379568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7*)
                http://pann.nate.com/talk/320542481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8*)
나님ㅋㅋㅋ 이제 이거 복붙하는것도 기술생김ㅋㅋㅋㅋㅋ 시간단축댐ㅋㅋㅋㅋㅋ 사소하지만 자랑스러움ㅋㅋㅋㅋ
하여튼간 오늘도 이야기보따리 풀어보겠음!! 리쓴 케어풀리!!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잠깐만 시작하기전엨ㅋㅋ 리쓴 케어풀리 나와서 하는말임ㅋㅋㅋ

초등학교때 듣기평가할 때 생각남ㅋㅋㅋㅋㅋ 막ㅋㅋㅋㅋ 애들이 답적을때 그 순간 나오는 보기가 답임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약았음ㅋㅋㅋㅋ

죄송 삼천포로 빧임ㅋㅋㅋㅋㅋ


시작하겠음!!

---------------------------------------------------------------------------------열 일곱번째 에피임!

나님이 어렸을때임ㅋㅋ

정확하게 언젠지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사실 이 사건도 형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는거지 난 기억 하나도 안남)ㅋㅋㅋㅋㅋ 한 어림잡아서 7~8살?

하여툰 우리가 빌라에서 아파트로 이사간 후 였던 것 같음ㅋㅋㅋㅇㅇ

아파트라 그런지 동네 친구 사귀기는 진짜 쉬었음ㅋㅋㅋ

동네찐따였던 우리형제는 아파트 생활이 진짜 편한세상이었음ㅋㅋㅋ
이웃 아줌마들도 착했었고 거의 매주 생일파티?가 있었던거 같음ㅋㅋㅋㅋ 아 진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음ㅋㅋ 색종이 다발만 받아도 좋다고 헤헤 거렸었는데ㅠㅠ

하여툰ㅋㅋ 내가 수면장애? 비슷한게 있었음ㅋㅋㅋ 잠을 잘 못자고 잠꼬대가 쩔었음ㅋㅋㅋㅋ

한 번은 진짜 몽유병?처럼 집안을 돌아다녔다고도 함ㅋㅋㅋ

어느 날이었음ㅋㅋㅋㅋ 아마 밖에서 씐나게 놀다 집에들어와서 보니하니 보고있었을꺼임ㅋㅋ

나님 보니하니 왕팬이었음ㅋㅋ 나 진짜로 그거 전화연겨 해서 게임? 도 같이함ㅋㅋㅋ 

졸ㅋ어ㅋ려ㅋ움ㅋ

상품도 왔었던 기억이 남ㅋㅋㅋㅋ 아 진짜 보니하니 짱재밌게 봤는데ㅠ

하여튼 보니하니 끗나고 씻고 숙제하고 (진짜 특별할거 없는 반도의 흔한 초딩일과)

잘준비함ㅋ 진짜 특별한게 없음...ㅡㅡ 아마 그때부터 인생의 진리를 느꼈던걸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진맄ㅋㅋㅋ 유노윤호 생각나넼ㅋㅋㅋㅋ 넌얼굴도 잘생겼고 랩도잘하고 그게 바로 인생의진리짘ㅋㅋㅋㅋㅋㅋ

...(정색) 
그렇게 여느때와 같이 잤음...잤을거임ㅋㅋㅋ 기억안남ㅋㅋㅋ 밤이니까 잤겠짘ㅋ

근데 다음날 형이 나한테 하는말이

"너 그 노래 어떻게 알았어?"
 "응?"
뭐지..했음ㅋㅋㅋㅋ뭔노래지...ㅋㅋㅋ 나 설마 작곡에 재능있능거?ㅋㅋ 제왚에선 캐스팅하겠습닏?? ㅋㅋㅋ 갠적으로 제왚보단 YG가 죠음ㅋㅋㅋㅋ

쨋든 형은 "아니 니가 그노래를 어떻게 아냐고" 라고 했고 당연히 나는 모르는거임ㅋㅋㅋ 아니 지금 형이 무슨말 하는건지도 모름ㅋㅋ

뭔 개소리야 ㅎ 하고 맘속으로 형을 맘껏 비웃고 학교갔다옴ㅋㅋㅋ 

형 친구들이랑 형이랑 유희왕 카드하고 앉아있음ㅋㅋㅋㅋ 그때 진짜 뭔생각으로 그런거 한거짘ㅋㅋㅋ 하여튼 그 시대때 짱짱맨 카드는 '푸른눈의 백룡' 이랑 '엑조디아' ㅇㅇ

구경하고 같이 놀다가 형 친구들 가고 형이 다시 물어봄"내가 이 노래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잖아" 라고 하면서 지가 흥얼흥얼 거렸음......?!!!!!!!!!!!!!!! 헐... 저노래는 설마??....모르는 노래ㅋ음흉

"몰라 그런거" 했는데 형이 "그런데 니가 어젯밤에 자꾸 그 노래 불러서 물어보는거야"

그러는거임ㅋㅋ 하 음악에 소질이있다는걸 형이 눈치채준건가..촤하ㅏㅏ 이럴 찰나에 형이 진짜 모르냐고 물어봤고 나는 진ㅋ짜ㅋ모ㅋ름

또 밤이왔고 나는 잤고 다음 날 아침이 왔고(라임 쥑인닼ㅋ)

형은 내가 또 그노래 불렀다함ㅋㅋㅋ 미치고환장할지경임ㅋㅋㅋ 난 모르는 노랜데ㅠㅠ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내가 형이 귀신을 본다는걸 알았을때 즈음 형이 다시 이때 이야기를 꺼냄

형말에 의하면 그노래 어떤 여자애가 우리 아파트 복도에서 맨날 부르는 노랜대 이애가 귀신임

근데 어느날부터 내가 밤마다 그노래를 흥얼거렸고 

알고보니 그 여자애가 우리집에 밤마다 찾아온거 그리고 내옆에서 계속 불렀다는거임





찌발 무섭자우ㅕㅂ쥬라뷰려ㅏ류 읋ㄹ헉 읗ㄱ헉
구라 안까고 지릴뻔

...아 진짜 그 때만 생각하면 쉬나옴 놀람놀람







열 여덟번째 에피임!

우리 형 초등학교 졸업식 때 일임ㅋㅋ

낰ㅋㅋㅋㅋ 그 날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 졸업식 노래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들이 얼마나 컷다고 아우들에 물러갑니다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졸업식날 강당 뒤에서 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

게다가 그 날 형 머리에 젤바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졸업식이 사람잡음ㅋㅋㅋ 겨우 초등학교 졸업인건뎈ㅋㅋㅋ
아마 우리 형 상은 우정상? 그거 받았을거임ㅋㅋㅋㅋ  나는 모범상 받음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학교가 생각없이 그냥 상준다는 거임ㅋㅋㅋ 난 모범스럽지 않았고 형은 우정상은 개뿔ㅋㅋㅋㅋ 시비터지면 바로 주먹나감ㅋㅋㅋㅋ

강당에서 사진찍고 반에서 사진찍고 사물함앞에서 사진찍고 교문에서 사진찍고 샘이랑 사진찍고 형친구들이랑 사진찍고 찍고 찍고 찍고 찍고 ㅎㅎㅎ 살면서 찍을 사진 다 찍는 줄 ㅎㅎ 개지루했음ㅋㅋㅋ

하여튼 대충 졸업식이 끗나고 우리형은 친구들이랑 같이 학교 근처에 산이라고 하면 산이고 언덕이라 하면 언덕같은 작은 뒷산? 에 놀러감ㅋ 물론 나도낌ㅋㅋㅋ

 금방 짜장면먹으러 간다고 후딱 놀라 하심ㅋㅋㅋ 그래서 진짜 후딱 놈ㅋㅋㅋ

그냥 산에서 술래잡기했는데 중학교 갈리는 몇친구들이 있었나봄ㅋㅋㅋ 되게 열정적이게 노심ㅋㅋ

놀다가 형이 순간 멈칫하고 안움직임; 허걱

나랑 형 친구들은 당황한 형을 보고...

쿨하게 계속 놈ㅋ

근데 형이 진짜 안움직이고 우리 노는 것만 보는거임ㅋㅋㅋ 그것고 서서

뭐야 쟤~ 이랬음ㅋㅋㅋ 첨으로 반말써봄ㅋㅋㅋ 은근 뭐랄까 희열감? 느낌ㅋㅋㅋ

시간없다고 짜증내다가 시간다되서 친구분들은 갔고 형이랑 나만 남음ㅋㅋㅋ

형이 자꾸 당황한표정으로 안움직이고 잇으니까 솔직히 좀 걱정됬음..

걱정만 됬곸ㅋㅋㅋㅋ 걍 쿨하게 두고옴ㅋ

그러다가 엄마한테 등짝 스냅으로 쳐마즘ㅋ

형 데리러 갔음ㅋㅋ 형이 울고있음ㅋㅋㅋ 소름돋음ㅋㅋㅋㅋ 그런데 금방그치고 중국집감ㅋㅋ

짜장면먹기 싫었는데 졸업식엔 짜장면이라고 무조건 짜장면 머그래서 머금ㅋ

(그래도 난 볶음밥이 더 죠음ㅋㅋ 그다음은 짬뽕)

다 먹고 집에 가는 길에 형이 엄마한테 물어봄

"엄마 학교 근처 산에 누구 죽었었어?"
그리고 엄마 하는말이 "안그래도 니들 거기서 놀길래 금방 내려오라 한건데, 몇주전에 어느 교회 목사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거기에 묻었다더라" 하심

말하자면 이랬음. 그 목사님 교회가 되게 작아서 돈이 없으셨나봄... 그래서 돈이없어 그냥 아부지를 그 산에 묻은거임ㅇㅇ 내가 이해한게 맞겠지?ㅋㅋㅋ 엄마 말에 의하면 이랬음

그리고 형이 나한테 말하길ㅋㅋㅋ 우리 놀 때 시끄럽다고 어떤 할아버지가 발목 잡고 안나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에...닥치겠습니닼ㅋㅋㅋ

그 후로 우리 그 산 안감ㅋ방긋

쏘 쿨



오늘도 이렇게 총 2가지 이야기였음!!

하아...이제 담편이 10화 구낰ㅋㅋㅋ 나도 참 길게 많이 썻닼ㅋㅋㅋ

여러모로 쓰는 저도 재밌었고 톡커님들도 재밌게 읽어주셨을거라 믿어 의심치않음ㅋㅋㅋ

그럼 오늘도

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        추                        천
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

아 겁나 힘드넼ㅋㅋㅋ 복붙안함ㅋㅋ 한땀한땀 필자의 정성이 들어감ㅋㅋㅋㅋ

쨋든 해피유희열~ 하시구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구!!!

어른분들은...어...음...그래요 극존칭ㅋㅋㅋ 힘내세요ㅠㅠㅠㅠ!!
그럼 오늘도 수줍게 안녕을 고함 ㅎ 안녕
추천수4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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