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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나 지금 병원이야.


[다이어트한다면 꼭 봐]



웅녀들 ㅠㅠㅠㅠ 대박규..

입덕이후로

나는 살과의 전쟁을 시작했어

이건 뭐 나뿐만이 아닐꺼라 생각해

정상체중을 유지하고있는 웅녀들도

살들과 이별을 고하는걸 자주 목격했지.

그래. 나도 열심히 빼는거야

나중에 팬싸가서

얄디얇은 청순가련의 여성미를 뽐내보자.

적어도 애들보단 말라야 할꺼아냐 (응?)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

한달만에 9kg빼고

바로 이틀전.

난.........자다가 ...............누가 간을

부숴버릴 기세로 콰라랑쾅! 하고 치는 느낌이들어서

억!얶1! 이러면서 자다가

고통속에 기어서 거실로 나가서

엄빠를 외쳤어.땀 뻘뻘나고 진짜.

눈깔돌아가고 장난아니었어.

아빠가 나 괜찮아지고 나서 접신한줄알았다고...ㅎ


결국 새벽 4시에 나

아빠차에실려 응급실로 향했어.......


알고보니

담석증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

나이있는분들만 걸리시는 병?인줄ㅋㅋㅋㅋㅋ

담석증이 몸에 돌이 쌓여서

진짜 겁.나.아픈거래

사람이 느낄수있는 고통이 10이 맥시멈이면

담석증의 고통은 8.9야.

겁.나아파 내평생 그런 고통은..하

손톱아래 살을 바늘로 찌를때 겁니아프잖아

담석증은 그 느낌이 복부 어딘가에 몇십군데 느껴져.




의사쌤이

요즘 여성들이 담석증에 잘 걸리는데

무리한 다이어트/ 특히 잘 안먹는 다이어트를해서래 ㅠ

내가 ㅠㅠ 너무 무리를 했는가봐.

민석이한테 자극 제대로받고 24년만에 다이어트에 독이올라서

한게 ....담석증을 선물해줬네.


웅녀들 ㅠㅠㅠ

무리해서 다이어트하지마

가끔 다이어트한다며....짤좀 달라고하거나

다이어트의지를 불태우는 웅녀들있는데ㅠㅠ

건강한 다이어트하자.



ㅠㅠㅠ



-인천 어느 병원 입원실에서 링거맞고있는 웅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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