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다름이 아니구여 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져 요즘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300일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엇어요
정말 뭐든 다 해주고싶고 아낌없이 주고싶을만큼 이요
그녀가 근데 좀 성격이 이기적이에요 잘 표현두 못하구요
그녀가 화를 내면 무조건 다 받아주기만 했고 행여나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까
주위에선 그러지 말라고 화내라고 너무 받아주면 안된다고
항상이런말들만 들어왓어요 근데 제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군데..
화를 도저히 낼수가 없엇어요 그냥 시간지나서 이건 이래서 잘못한거라고
이해 시켜주고 그러다 또 티격태격 하기 일쑤였죠.. 싸울땐 정말
남남 처럼 심한말두 막해대구요..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니가뭔대? 시른데 ?
꺼져 너 꼴도보기싫커든? 더러운손치워 등등 ... 더 있긴하지만 비밀이기에 대충적어봐요..
솔직히 남자 친구 입장에선 견디기 힘든말 들이에요 .. 이런생활을 300일 넘게
받아주기만 했죠..서서히 그녀가 멀어지는걸 느꼇습니다.
무척이나 불안하고 너왜그러냐며 물을때마다 내가뭐 어쨋는대 ? 그니까 뭐??
이러면서 화만 더내고 전 속상할때로 속상하고
제맘을 알아주는건지 모르는건지.. 그저 야속할따름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다투엇다가 싸워두 다음날이면 먼저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내가다 잘못했다고
하던 제가 너무 속이상하고 그녀에 모진말에 견디기 힘들어
연락을 안해봣습니다.. 정말 날 생각해준다면 오빠 내가 잘못했어.. 이한마디가 듣고싶어서였죠.
그렇겐 전 제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화는 이미 다 풀려있엇으까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전 점점 불안하기만 했죠..
아침에 늦게 일어나진않을까 모닝콜 꼭 해줘야 하는데 학교는 잘갔을까
제가 새벽일을 합니다 동대문 에서 일을 하거든여.. 그래서 꼭 일끝나면 모닝콜해주고
학교 도착할때까지 문자두 해주고 그랬는데..일나가면 습관처럼 전화번호 눌러서
오빠 도착햇다고 가게 정리하고 연락한다고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3일째 되던날
전화를 저두 모르게 걸은거 에요.. 그러다가 몆시간 지나서야 왜?
이한글자 문자로 오더군요.. 할말이 없엇습니다.. 그러다가
전화가 걸려왓는데 손님이 오셔셔 못받아가지구 또 왓는데 그때 받으니까
다짜고자 하는말이 여보세요? 이것두 아니고 헤어질까 ? .. 이러는 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 그게 무슨말이야 ?? 그랫더니 아니 연락안하니까 살만하지?
그러는거에요.. 난 그게아니라며 난 그냥 자기 마음을 확인해보고싶었을뿐인데..
그래서 제가 물엇습니다. 이제 오빠 안좋아?.. 안사랑하니?.. 그랬더니 모르겠써...그러더군요..
아니 심하게 다툰것도 아니고 저두 연락 왓을땐 할까말까 하다 정신이 없어서
문자 답장을 못하고 전화두 못받은거였는데.. 그거에 기분이 더 상해서 일까요 ?..
어찌됫건 남자생겻니? 그랫더니 남자 문제는 정말 아니라더군여..
그럼오빠 이제 질린거야 ?.. 헤어지고 싶어 ?.. 그랬드니.. 아니 솔직히
너두쫌 그래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 모르겠어 그러는거에요 그래서제가
오빠가 너한테 헤어지자고 지금 말한거 아니잖아 지금 전화해서 하는말이 헤어지자
이말이야 넌?.. 그랫더니.. 모르겟데요 자기도 이렇게 싸우느니 헤어지고 싶은데
이제 제목소리를 못듣 는건 싫태요.. 갑자기 거기서 목소리 예긴 왜나오는건지...
그렇게 통화를 하다가 생각을 했죠.. 나만 좋아하는것같은 기분이 계속 들더라구요..
지금 잡아 봣자.. 나혼자 좋아하니까 나만더 힘들겠지 하는생각이 들엇어요..
그래서 말햇죠 이번에 헤어지면 오빠 너 잡지두 않을꺼구 니가 잡아두 안갈꺼야..
그랬드니 알겠데요..그래서 저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과사는 구별해야하니까..
알겟다고.. 잘지내라고 하구 전화를 끊엇습니다..
그리곤 헤어지고 지금 일주일 정도 되어 가는데
무척이나 힘듭니다.. 하루하루 일끝나면 이기지두 못하는 술만 마셔대고
한숨과 담배는 더늘어만가고 멍때리고 겨우겨우 잠이들면 설치다가 일지각하고..
어딜가도 어딜봐도 항상 그녀와 함께 있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그러다 나두 정리해야지 하며
사진들 다 모아서 한장한장 정리 해나가는게 왜이리 힘이들고 가슴이 아프던지..
이것저것 별것도 아닌것들이라고 생각했던물건들이 너무너무 소중했나봐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만 문자를 한통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냥은못하겟고
아침부터 술에 떡이 되서 말이져... 그렇게 보내곤 정신을 잃엇는지 잠을 잤는지
엄마가 너 일늦엇다며 빨리 가라고 깨우더군여.. 급하게 대충 챙겨서 집에 나와
일나가는 동안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그녀문자가 한통 와있더군요..
오래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문자 였습니다..
출근하는 내내 힘이들고 도로는 왜또 거리가 왜이렇게 길어지는지..
그러다 미니홈피를 들어가 봣습니다.. 안한다고 써놧더군요..프로필에
살아가면서 한번쯤 누구나다 겪는 거라며 예전처럼 밝은 얼굴로 잘지내 라고 써있더군요..
이글을 쓰면서두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어쩌다 왜이렇게 멀리오게 되엇는지..
다시 붙잡곤 싶지만 더이상 잡을 용기가 없습니다..자신도없구요..
그녀가 돌아와준다면 더없이 좋을텐데..그녀두 힘들어 할까요 ?..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항상 제가 없으면 잘넘어지고 물건 잘흘리고
칠칠맞고 철없고 아프면 아픈데로 병을 달고살고 약을 사줘야 겨우 먹는시늉이라두 하는데
걱정이 무척이나 됩니다.. 모질게 햇던 말들 제가슴에 상처준 말들 다 괸찮습니다.
견뎌낼수 있습니다.. 그녀가 다시 돌아와 준다면요... 하루하루가 너무 길어요..
제여자 친구였던 아니 한땐 제여자 였던 여잔 지금 웃고 지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