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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설사싼썰

개쉐끼들와 |2014.01.16 22:09
조회 3,214 |추천 6

내가 좀 배아픈일많았는데

어느날한번쯤은 학교에서 배가너무아픈거야

막 식은땀이 계속나고 먹얼굴에 핏기는 없고 입은 바싹마르고 

손.발은 추워지고

 막 배는 계속 기름이 들붓는거같이 아픈거야

그리고 느김이않좋아서 진짜 있는없는 땡깡부려서  조퇴를 했어


2교시만하고 갔는데 버스를 탓는데 배가 계속 꾸르르르르로르로ㅡ롞를

 이런소리나는거야 오쉣더퍼킹 똥이 나올려고 할꺼같아

 팬티를 똥꼬로 넣었음

탐폰빙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진짜 안좋은짓인지 몰랐음

진짜 배가 꾸르쁘르뜨르르 그런소리나고 방구끼면 왠지 설사가 나올꺼같아서

방구까지 철벽처럼 방구를 참았어

한 집까지50m? 좀가깝게되는데 진짜 막식은땀이 화르륵내리던데

막 다왓다 싶어서 긴장이풀리니까 막 진짜 똥이 봇물터지듯이 터지는거얔ㅋㅋ

근데 좀 설사가약간 묽지않아서 괜찮았어 

그런데 엘리베이터를탈려는데 사람들이많은거야 냄새날까봐

계단으로갔는데 계단올라갈때마다 똥이 주르륵찔끔찔끔나오는거임

막 눈물은나오는데 웃음이나오는거야


근데 진짜 운이좋은게 그때 속바지같은거입었고 교복도 그냥 바지엿어서

똥은 안묻음 ㅎㅎㅎㅎㅎㅎㅎ 


집에 아무도없어서 고무장갑끼고 마스크쓰고 물안경끼고

진짜 똥은다닦고 비누로닦고 물에담가둿는데

그 이상한 불투명색 물이 계속 슬름슬름 퍼지는거야


난 좟댓다싶어서 그 옥시크린? 같은걸 진짜푸어담고 화장실에 똥내가 너무나서

우리집에있는 향초를 있는곳곳에 피어댐

진짜 미세먼지인지알았음


그리고 그걸 널었는데 오쒸발


가까이서냄새맡으면 냄새가 엄청나는거야


안되겟다싶어서  세탁기 삶음에다가 강력세척으로 진짜 그 팬티한개를 여럿시간 계속 넣어둠


그러니까 냄새안나는데 현관입구에 똥내가나는거야


아진짜 짜증나서 집에있는 향초 다때려부어서 냄새차단시키고 혹시모르니까 현관바닥을

알콜 쳐때려부워서 닦음 


그리고 그속바지는 못빨꺼같아서 엄마몰래 버림


엄마가 그속바지 어디있냐고해서 나는 진짜 어영부영 거리고 돌려서

있었나? 이랬거든?


엄마가 화장실에가니까 너 설사어디다가 쏜거야?

이래서 내가 아.. 길에서 설사쌋어

이러니까 미친년이라고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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