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여자입니다..
이번달초에 운전면허학원을 등록했어요..
지금 현재 장내시험까지 마친상태이고
어제 첫도로주행을 나갔습니다..
장내시험 동승할때 여자강사였는데
엄청 옆에서 땍땍거리더군요 -_-
소리도 엄청듣고 ㅠㅠ 제가 그렇게 운전감각이없나하면서
저 혼자 내자신을 원망했었죠 ㅠㅠ
그래도 ㅠㅠ 장내시험95점 맞았어요..
어제 첫 도로주행 나가로 학원을 나갔는데..
또 여자분이더군요 -_- 탑승하자마자..
발을 한쪽에 걸터 올려놓으시던군요...
속으로 ' 머 이런아줌마가 다있어' 했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얌전히 배웠죠 ...
역시나 땍땍거리네요..핸들잡을때 손에 힘빼고있으라고
그래야지 자기가 핸들 조정해준다고 하더만..
제가 서툴어서 강사가 핸들을 조작하게 될때면
왜 이렇게 날 힘들게하냐고 팔이 아파죽겠다합니다 ㅡㅡ ㅋㅋ
젤루 얕미웠던건..
자기가 왜이렇게 강하게 갈키냐면..
'네가 장내에서 젤루 못해서..그렇다고'
'여자 강사들이 전부 그랬었다고.. 특별히신경써야한다고'
여자 강사 딱 한분한테 배웠었는데...
허 ..기가차서 웃었어요.. 솔직히 어이가없었어요.
아니 제가 제돈내고 다니는 학원인데
자기도 엄연히 저같은수강생들 갈키면서 돈받는 강사하면서.
구지 그런말을 할필요있는가요?
설령.. 그렇다쳐도 혼자서 알고 그치면되지 -_-
제가 예민한건지.. 아님 원래 자동차학원강사들은 이런거 아니죠??
아진짜 좀 된다치면 여자강사들 옆에서 땍땍되면 너무 주눅들어요 ㅠㅠ..
좀더배워보고.. 강사바꿔달라고 말할라구요..ㅡㅡ..
진짜 거의 100만원돈 내고 다니는 학원인데
왜이리 운전면허따는건 험난하고 어려운건지 -_- 강사라도 친절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