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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미워요.

도와주세요 |2014.01.17 01:16
조회 1,772 |추천 3
안녕하세요 올해 19살된 여자입니다.
위 제목과같이 현재 저는 엄마가 밉습니다.
저는 사람을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이아닙니다.
지금부터 저가왜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는지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저가 16살때 아빠께서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어안이벙벙해서 장례식을 어떡해 치뤗는지도 기억이안납니다. 저희 엄마께서 당뇨와 혈압이있으셔서 자주 쓰러지시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는데, 계속울기만 하시고 아빠 사진을 부여잡고 혼자 중얼거리시고 했었습니다. 결국 언니와 저가 장례식을 진행했구요..
친가나 외가 식구들은 저희를 표적삼아서 재산을 뺏으려고 하는데 3일동안 잠을 설쳤습니다.
그일이 있고 계속해서 친척분들이 저희집에 자주 오시고는했는데요 다른분들은 잠시오시고 말았는데
유독 저희 동네에사는 막내이모가 저희집에 자주왔습니다.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기전에 저희가족을 많이괴롭혔던 막내이모는 저희랑 인연을끊은지 오래였습니다. 그런데 어떡해 아빠가 장래식이 있는지알고 찾아와서는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통곡하고 했습니다.
이모와 인연을 끊은이유는 맨날 아들과 우리집에와서 저와 언니를 괴롭히고 외할아버지께서 저희아빠에게 주신 집을 계속해서 탐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엄마께서 참고 또참다가 결국 폭발하셔서 이모집에 찾아가서 화를냈습니다.
저와언니를 괴롭히고 엄마에게 언니라고도 안불러서 결국 엄마는 폭발하신거죠..
그래서 그일을 결판짓고 인연을끊었는데
아빠 장래식이후로 그땐정말 미안했다고 사과하는데
저는 싫었지만 엄마께서 용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저희보고 집에서 나가로 협박을했습니다 ㅡㅡ;;
아니, 왜 저희집에서 저가 쫒겨나야 하는거죠? 그것도
이모들이 외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지 안아서 엄마와 저희아빠가 모시고살아서 할아버지가 집을주신건데
그집이 자기집이라고 우기고 협박하고
집에찾아와서는 문을부실듯이 두드리고 초인종을 마구 눌러댔습니다.
언니가 화가나서 경찰을 두번 불렀는데 그이후 찾아오지안더군요..
그 일이 있고 저는 저희집에 손님이 찾아와도 달갑지않고 초인종소리만들어도 머리가 곤두섰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저희엄마께서 남자친구가 생기셨습니다.
여태 저랑 언니때문에 고생하시고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많이 힘드실것을 알았기때문에 저는 허락했습니다.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말았습니다.
엄마의 남자친구분이 다름아닌 아빠 회사동료분이시고 유부남이시고 심지어 저 나이또래의 딸이있으셨던겁니다.
심지어 아내분이 신장 양쪽이없어서 일주일에 몇번 병원을 방문하셔야 한다는겁니다.
딸은 친자식이아닌 고아원에서 입양한 아이구요
그사실을 알고 저와 언니는 반헤어지라는 식으로 엄마께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말은 전혀통하지안고
저는 점점 그아저씨가 싫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아저씨의 딸이 저희엄마께 꽃뱀이라고하고 저보고는 걸래라고 하고 화가나서 저는 그아저씨께 따님에게 꼭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직 어린애고 내가대신 사과하겠다고 하시는겁니다..
어이가없지않아요?
그리고 일주일에 2번정도 회식을하시고 술에취한채 저희집에서 자고갑니다.
그럴때마다 불편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엄마에게 화도내고 하는데 엄마는 저의말을 무시하세요.
그리고 슬슬 엄마도 본색을 드러네시더군요..
저와언니가 한번은 엄마에게 같이 화를낸적이있는데
저보고 너 왜 언니처럼 구냐고 하고 너네랑 못살겠다그러고 내가죽었으면좋겠냐고 그러고
막말을 내뱉으시더라고요..
그일이있고 저는 엄마의 목소리 발소리 엄마의 모든 것에 예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아저씨가 집에와서 팬티만입고 돌아닐때나 저한테 자기를아빠처럼 생각하라고 말을하고
하는데... 소름끼치더라고요
저일말고도 저가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개고기를 담은 검은 비닐봉지를 저에게주면서 먹으라고 손에쥐어주는데 깜짝놀라서 화를냇더니 엄마가 무슨 말버릇이냐고 오히려 저를 혼내시더군요..
정말억울하구요 지금도 저희집에와서 자고.
저희엄마와 성관계를 하고 그러시는데
정말 소리지르고 욕하고싶고 역겨워서 토할것같아요..
지금 흥분해서 많은 말을 적지는 못했지만
엄마를 미워하게된일이 수없이많습니다.
저의말을 무시하고 자기말만하시는 엄마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죽고싶네요..
저가 잘못한건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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