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으르렁입덕팬이라 사실 다른 팬들만큼 엑소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안방수니라 직접 본 적도 없지만
매반 큰 상 받고 수상소감 전하는 멤버들 보면
마음이 참 그래.
뭐랄까..
불투명한 미래에 가장 중요한 시기를 건 아이들이 잖아.
멤버들중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멤버도 있고 어린 멤버고 있지만 참 기특하고, 또 고맙고 그렇더라.
솔직히 수상에는 팬들의 노고가 크지만
멤버들도 그 동안 얼마나 맘고생했을까..
사생활을 존중받지 못하는 직업이, 또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고 평범하지 못한 생활들이, 그리고 이것저것 제약을 많이 받는 모든것들에 얼마나 지쳐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
2013년에 그랬듯 올해도 정상을 지켜냈으면 좋겠고,
데뷔초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한순간에 초심잃고 변해버리지만 않았으면 해.
나는 열심히 응원하고 지지해줄테니 멤버들도 팬들이 본인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것마저 어렵다면 그저 그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오늘 골든디스크에서 본상에 엑소 발표되자마자 짜릿하더라.
방청석 한 플랜카드에 수고했어 오늘도♥ 보자마자 우리 팬들 다 같은 마음이구나 싶은게.. 좋았어.
첸티즌 눈팅쩐다는 소문있던데 이 글 꼭 읽었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오늘 모두모두 수고했샤♡♥


예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