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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펴헤어졌는데

미련한 |2014.01.17 03:56
조회 499 |추천 6

5년을 만났습니다. 결혼까지 하려고 했었어요

우연히 페이스북에 들어갔는데 그친구가 가입이 되 있더라구요

그런데 친구목록에 왠 모르는여자 두명이 추가되 있었습니다

둘중한사람꺼 들어가보니 바람난 상대여자더군요...

저보다 나이도 한참이나 어리고 보아하니 술집아가씨나 머 이런쪽같아요

알고 보니 둘은 이미 5개월이상 만남을 가졌더라구요...화가 치밀어오르고 손이 떨려서 지금도

미치겠네요

처음엔 정리하겠다고 시간을 달래요...사귄기간이 기간인만큼 저도 쉽게 못헤어지겠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정리는 커녕 이젠 별 핑계들을 늘어놓으면서 제 상처는 보이지도 않는지

그친구가 상처받을것만 걱정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저 않좋아한다며 헤어지자네요 전 처음엔 헤어지는게 겁이나 무작정 매달렸어요

그런데 할말 못할말 다 하며 그냥 계속 헤어지자는 말한 하네요

그리고는 핸드폰번호까지 바꿨어요

이제 헤어진지 8개월이 다 되가는데도 그 두 년놈들은 안헤어지고 만나는듯해요

정말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지금생각하면 뺨이라도 갈겨줄걸 후회도 되네요

저 그때 헤어진순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빼먹고 정말 매일 기도해요

제발 불행해라 너같은애만나서 후회해라 ..............................하..............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고 하는데 아직까진 힘드네요.....꼭후회하겠죠?

나중에 그친구가 솔로가 되있을때쯔음에 후폭풍이 왔으면 좋겠네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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