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나도 아까 아침에는 너무 짜증나고 열받았는데, 저런 관종 때문에 우리가 열 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
3260 못맞춘다고 뭐 우리한테 큰 일 나는건 아니잖아?
속은 좀 쓰리지만.
그래도 우리가 민석이를 위해서 단합했다는게 중요한거니까.
실제로도 웅녀들 단합 너무 잘했고 ㅠㅠ.
진짜 감동.
즐찾수가 한달만에 3260이 넘었고
덧글 3260개 맞추려고 다들 애썼다는건
저 한심한 사회 패배자가 난리쳐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말자 그냥.
어제 골디 민석이는 여전히 사랑스러웠고 우리가 열 낼 이유 하나 없어.
민석이 팬들은 다 민석이 닮은 것 같다.
속이 참 깊어.

# 박제


